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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23:23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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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좌파고 남친 개보수 우파인데 어제 역대급으로 싸우고 레전드 찍음;;조판(조금 판타지 같음) 주의하고 모바일 작성이라 가독성 양해 바람.나(26, 출판사 에디터, 뼛속까지 진보)랑 남친(29, 스타트업 대표, 찐보수) 만난 지 3달 차인데 평소엔 서로 정치 얘기 흐린 눈 하면서 만났거든? 근데 어제 술 한잔하다가 최근 사회 이슈로 제대로 불붙음.처음엔 뉴스가 발단이었는데 내가 현 정권 정책 비판하니까 남친이 정색하면서 시장 논리 들먹이며 반박 시작하더라고. 나도 안 지고 팩트 가져와서 패니까 남친 눈빛 돌변하고 "너는 너무 감정적이야", "오빠야말로 기득권 대변인임?" 하면서 감정 싸움으로 번짐. 진짜 헤어질 기세로 빡쳐서 가방 싸서 나와버림. 근데 남친이 집 앞까지 쫓아와서 손목을 확 잡는 거야. 가로등 밑에서 서로 씩씩거리는데 숨소리 다 들리고 묘한 텐션 흐름. 화나서 쳐다보는데 평소보다 남친 눈빛이 존나 섹시해 보여서 당황함. 남친도 야식메뉴추천 쳐다보면서 굳어있길래 내가 "왜, 말로 안 되니까 힘으로 하냐?" 하고 째려봤거든? 그러니까 남친이 말없이 나 자취방 문에 밀치고 입부터 맞추더라. 원래 다정하게 하는 스타일인데 어젠 서로 화가 안 풀려서 그런지 존나 거칠었음. 옷 찢어지듯이 벗기고 침대 던져지는데 진짜 짐승인 줄 알았음. 남친이 내 위에 올라타서 땀 흘리면서 "이거 사실 주작이야." 하는데 그 낮게 깔린 목소리가 숨 넘어가게 좋았음. 몸으로 이념 대통합하는 기분이 이런 건가 싶고 평소보다 한 5배는 격렬하게 달린 듯. 지금 둘 다 나체로 침대 누워서 멍 때리는 중인데 남친이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생각은 달라도 몸은 잘 맞아서 다행이네" 이 지랄한다ㅋㅋ결론은 정치적 이념 차이? 침대 위에서는 그딴 거 없고 육체적 대화가 최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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