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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09:22
조회: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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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헤어질뻔 했따300일 좀 안되게 만났는데
장거리커플 이기는 해 더나아가 여름엔 내가 좀 바쁘고 시간을 많이 낼수가 없음. 퇴근이 늦고 그러다가 주말커플됐는데 토요일엔 훨씬 더 바쁘단말이지? 그러니 뭐 주말에도 잘 못보게되고 그러더라 주에 한번정도 보다가 가끔 2주에 한번 보게되는? 일단 돈도 벌어야하니깐 일을 놓을순없고.. 근데 자주 못보는것도 서운한가봐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란것들은 그렇게 힘들면 헤어져 ~ 이런식으로 바람넣고 있는가 보더라고 웃기지도 않더라 그냥 그래서 헤어져야하나 생각을 하게됐데 근데 난 좀 이해가 안돼;; 세상살아가면서 이정도에 꺾이고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그런거면 그 사유가 자주못만나고 데이트할수있는 빈도가 줄어서라면 더 큰 문제가 생기고 그럴땐 어떻게할거냐. 뿐만아니라 만나는 빈도가 적어져서 헤어지는거라면 헤어지면 평생못보는데 그건 괜찮겠냐 물으니 입을 꾹 닫더라고 그리고 꼴에 지인이랍시고 걱정인척 어차피 남일이라고 쉽게쉽게 걍 헤어져~ 하는 급떨어지는 쓰레기들과는 엮이지도말라하고 그래도 정 안되겠으면 헤어지자고 했더니 또 묵묵부답이더라. 그러더니 헤어지자 마자 바로 다른 가슴큰여자 만날거지? 이러더니 그 생각하니 개빡친대 ㅇㅇ 가슴큰여자 8만명있다 이러니까 헤어짐 보류됐어. 근데 잘 모르겠다. 자주만날수 없는 그 환경으로 헤어짐을 이야기했는데 이 연애는 오래못가겠지? 그냥 헤어지자하는게 맞으려나. 이런 사유로 헤어지자하는건 이 관계를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 딴에는 그만큼 자주보지못하는게 서운하니까 그런거다 라고 말 하는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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