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성 레이드지만 그래도 원트 퍼클하는 데 있어서 사전에 사고날만한 패턴 방향성을 잡아간 게 좀 유효했다고 생각하기에 3페이즈 낫 저가 미세팁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 연합군 스킬 구스토의 효과는 "사용 시 정화 + 피격 이상 면역 + 보호막 + 힐" 입니다.
따라서 구스토를 선행 사용한다고 해서 빙결을 면역시킬 수 없습니다. 이는 중섭 호겁도 동일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클리어 당시 저희는 중섭 영상에서 사용하는 구스토가 의미 없다고 판단, 플랜에서 구스토를 제외하고 아제나만 사용했습니다.

2. 서폿 초각성기를 반드시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이지가 잠기고 아브가 사라지며 대량의 낫이 떨어질 때 폿 초각성기를 사용하면 컷신이 끝나고 안전지대 및 비 안전지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2가지의 방법으로 플레이하기로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첫번째는 폿이 레이저가 발사되는 비 안전지대 쪽 X자로 진입하여 레이저를 댐감기로 버티면서 자리를 만들어내는 것. 레이저가 발사되는 시점에 댐감기를 찍으면 시간 상 버텨집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X자 안쪽으로 들어와야만 대미지를 버틸 수 있습니다.
X자를 제외한 곳으로 나가게 되면 지속적인 대미지가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X자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머지 방법은 3번에서 이어가겠습니다.

3. 랜덤으로 부여되는 얼음 장판은 기존 2막 하드와 달리 주변 공대원 빙결 효과가 존재하는 대신 반대로 틱 대미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낫 저가를 수행할 한 명을 제외하면 서로 자리 잡고 얼어도 전혀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폿이 비 안전지대로 가서 자리를 열어주든, 안전지대로 가서 함께 빙결에 걸리든, 상관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빙결 걸려도 마지막 레이저 발사 전에 풀리기 때문에 두 가지 중 폿님들이 편한 쪽으로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저퀄 그림판 주의)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한 점은, 서로 가야할 자리를 확실하게 인지하는 것이었습니다.
고정된 자리를 먼저 잡고 하는 게 정답이다 << 는 절대 아닙니다.
그림도 예시만 든거지 대략적으로만 자리를 서로 인지했어요.
낫 저가를 수행할 인원을 먼저 정하고, 해당 인원을 배려하는 쪽으로 플레이 하자는 느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낫 저가 수행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안전지대 쪽 자리 잡은 곳에 "빙결 장판 유무"와 상관 없이 뭉치는 쪽으로 갔습니다.

결론
1. 1파티 왼쪽 / 2파티 오른쪽 자리를 사용하기로 미리 정함
> X자가 틀어져서 나오는 경우도 많고 위 아래, 어느 쪽이 안전지대일지 확실치 않지만 대충 나눠 놓는 것이 사고 방지에 좋다고 생각해요.
2. 폿은 패턴 시작과 동시에 초각성기를 감고 공대원들 자리한 곳과 반대 X자로 나가서 레이저 버티면서 댐감기
3. 낫 저가를 수행할 인원을 제외하고 가까운 인원이 빠르게 레이저와 가까운 쪽에 자리 잡아주고 그 쪽으로 뭉치면서 낫 저가 수행할 인원이 들어올 수 있게 길을 확실하게 열어주기
4. 구황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사용 시 심신의 안정을 주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