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문을 존나 두들리면서 내 이름을 부르는거임 

그래서 내가 누구세요 하니 또 내 이름을 부르면서 문을 여세요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야 뭐 죄지은게 없으니 

 승질나서 문을 열었더니 20여년전에 안좋게 헤어진 그 당시 베프놈이 

있는거임 그 당시 내돈 130만원 떼먹도 튄놈이였는데 그냥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 이 새끼가 왜왔지 하면서 의심이 들고...

그냥저냥 옛날 이야기하다 헤어지는데 어디서 내가 부동산 한다는 소문을 듣고 왔는지

지네 집이 얼마인데 너한테 다음에 상담해야겠다고 함 그다지 달갑지 않았음

 모두 주변을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