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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3:18
조회: 2,087
추천: 5
어제 15년지기 깐부랑 롯데월드 다녀왔어요!![]() 얘랑 알고 지낸지가 거진 15년 정도 됐어요 타겜도 많이 했지만 로아를 제일 많이 한 것 같아요ㅎㅎ 로아 출시일이 정해졌을 때 깐부 포함 친한 친구들이랑 로아 대기 톡방을 만들고 클베 때 어땠다, 닉을 뭐로 할거다, 직업 조합 맞춰보자, 서버는 무조건 1섭이다 등등 많은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 얘기만 해도 설레던 그 시절,, 그렇게 로아가 한창이던 때 깐부가 한 달 정도 뒤에 군대에 가게 되었고, 저는 욘 시절까지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주변에 남은 사람이 없게 되고 저도 로아를 결국 접었어요 그러다가 파푸니카 때 복귀해서 발탄 비아를 시작으로 깐부랑 쿠크도 다녀오고 그 당시 인간혐오의 끝이던 아브 트라이도 같이 했어요 시간이 흐르고 나도 중간중간 로접을 몇 차례 하다보니 깐부랑 같이 하기는 커녕 내 캐릭터 성장시키는데 정신이 없더라구요ㅠ 지금도 깐부랑 레이드 같이 갔던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되게 오래되었네요,, 저는 모르둠 나올 때 쯤 복귀해서 노르둠 다니기 바빴고, 깐부는 다른 지인이랑 하르둠까지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진도가 안맞다 보니 각자 로아 하다가 둘 다 접고 저는 지난 겨울 하익에 복귀해서 혹군도 따고 열심히 하는중이에요 깐부도 같이 했으면 좋겠어서 이번에 만나서 꼬셨어요ㅋㅋㅋ 로아온 이후 이벤트 할 때 복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내가 많이 도와줄테니까 같이 열심히 해보자 깐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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