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글 삭제 되었지만 어제 '인파가 예민하다 vs 워로드가 병신이다' 라는 주제로 30추 간 글이 있습니다.
저는 그 글의 당사자인 인파이며 그 글 올린 작성자 도화가에 대해 박제합니다.

일 키우기도 싫고 귀찮아져서 그냥 넘길까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번 거론되어야 본인도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인지가 될거 같아서 올립니다.

그 글 작성자는 당시 같이 있었던 공팟 도화가로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저와 워로드의 닉을 가리지 않은 상태로 사진을 올렸었습니다.

그래서 전 글 의견이 제가 예민한 쪽이든 워로드가 병신인 쪽이든 닉네임 자체가 가리지않고 거론되는게 불편하여 도화가에게 쪽지로 '닉네임 깐게 불편하다. 가리고 다시 올려달라' 라는 내용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도화가에게 온 쪽지 내용은 이러합니다.




> 본인에게 유리한 여론이 형성 돼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닉을 가려달라 하느냐?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고 누가 맞고 누가 틀린지 랑은 별개로 닉네임 자체가 거론되는게 불편합니다. 

> 너도 닉 깠으니 나도 까겠다 라는 마인드로 글을 올렸냐?
네 당시 공주현님이 본인 글에 댓글로 다시 한번 올렸을때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 (대략 5~10분) 안에 쪽지를 보냈습니다. 물론 인겜 친추는 그 이전에 제가 글 확인했을 때부터 보냈구요. 근데도 쪽지 답장 x + 인겜 친추 받지 않음 상태이신지라 대화 불가능으로 상황 정리도 할 겸 본인도 제 닉네임 가리지 않고 올렸으니 누가 올렸는지 닉네임 공개했습니다. 시원하게 비슷한 마인드로 올렸습니다.

> 제가 하고 싶은 말
님이 "자극적인 주제가 될 것 같아서 작성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자극적인 주제가 된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게 제3자인 님이 당사자들의 닉네임을 가리지 않고 글을 올린 것에 대한 설명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닉네임을 가린 상태로도 글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공개된 상태로 글이 올라가면서 결과적으로는 저와 워로드가 댓글에서 거론되고 비판되고 누가 잘했니 못했니 라는 상황이 됐습니다. 저는 제가 잘했든 못했든 간에 닉네임 자체가 공개된 상태로 있는게 불편하여 쪽지로도 말씀드린겁니다. 그런데 제가 불편하다고 말을 한 상황에서 답장으로 왜 불편해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답변이 오니 머리가 좀 어지럽고 띵하더라구요. 최소한 당사자가 불편하다고 말을 했으면 본인 의도와 상관없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는 반응이 먼저 나오는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악의없이 재미로 올린 글일 수는 있겠지만, 커뮤니티 사이트에 닉네임을 공개한 채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을 올리는 행동이 당사자에게는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한번 하시고 올리셨음 합니다.

그리고 대리, 인성 관련해서 글도 있으신거 같은데 대리는 뭐 스마게 쪽에서 판단할 일이니 넘어가고 이 짤에 대해선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이런 짤이 돌아다니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전방 안쓰는 워로드는 원래 그냥 글 없이 저만 기억하고 다시는 안받으려 했는데 기왕 글도 쓴겸 여러분 똥피해가라고 올립니다. 제발 저런 워로드와 숙코들은 참고 나중에 차단해야지 보다는 절대 깨주지말고 중단을 눌러 혼을 내주세요. 안그러면 저런 애들이 계속 증식을 합니다.



다들 꼭 피해가시고 즐거운 레이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