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레스는 이미 로아 초창기부터 추방된 신이라고 빌드업되어져 왔음

처음엔 신계에서 추방된=>카제로스로 부활 이런 떡밥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보기좋게 빗나가버렸고

다만 안타레스의 검이라는 떡밥을 던짐으로써

안타레스가 2부 스토리의 주축에 합류할 여지를 줌


카단의 대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선은 아크라시아를 지킨다'

'나는 할. .일지도 모른다'

이게 단지 의미없이 배치된 대사는 아니라고 생각함

카단이 자신을 아크라시아를 지키는 에스더에서
'할'로 규정했다는것과 안타레스의 검이라는 숙명을 받아들인다면

카단의 목적은 안타레스의 목적과 합치됨

그렇다면 안타레스의 목적은 무엇인가?

할이 소멸당할걸 알면서도 단 하나의 수를 위해 결단한 선택

아크라시아의 정해진 질서의 수레바퀴 속에서 스스로 혼돈이 되는 선택.

즉. 자유의지를 위해 피운 불씨가 잿더미가 되어도 살아있는거임

안타레스는 태초의 마녀의 예언에서 나온 떨어진 자이자
질서속에서 피어난 혼돈이며
피조물들의 자유의지를 위해 스스로 루페온에게 저항한 인물임

알려지다싶이 2부의 부제는 신들의 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 분쟁의 한 분파를 차지하는게 안타레스와 할. 그리고 카단이 될거라고 봄

카단이 에스더들을 베어내던 아브렐슈드의 악몽속 환영이 실제로 실현되는것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