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명치쪽 통증오기 시작하더니 생전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 왔어 불난것도 같고 때리는것도 같고 쥐어짜는것같은?

누우면 더 아파서 잠도 못자고 앉아서 찜질팩 뜨겁게 올려놓으면 그나마 덜 아픈것 같아서 계속 그렇게 버티다가 5시간정도 후 괜찮아졌어

증상 찾아보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같은데 그런거 걸려도 하루만에 멀쩡해 질 수가 있음?? 나 지금은 너무 멀쩡한데 새벽엔 ㄹㅇ생에 처음으로 119 부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