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로아 말고 다른 게임하던 시절에 친구랑 디코하면서 게임하고 있었음

헤드셋끼고 겜하고 있는데, 갑자기 뒷사람이 자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미안하다면서 스무디를 한잔 사주는거임

근데 나는 소리 진짜 하나도 안들렸고, 그 사람 무슨 mbti검사 같은거 하고 있어서 시끄럽지도 않았을 것 같아서 좀 ??였음

아무생각 없이 조금 마셨다가 괜히 찜찜해서 집으로 도망갔슴

써놓고 보니까 별거 아닌 것 같긴한데, 상대랑 성별도 다르고 혼자 자취하던 때라서 더 무서웠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