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가르딘을 준비하기 시작한 이번 여름 로아온 이후부터 젬작과 팔찌작을 한 오늘날까지.
숙제방이든 반숙방이든 고정팟이든 소서리스가 밑줄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밸패를 앞 두었다.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내 방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인벤에서, 갤에서, 챈에서, 펨코에서, X에서, 폰허브에서, 네이버 카페에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소서리스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