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중에 랄부없는 랄부 칭구가 있음
전직 배우출신 임 (5~6년 전까지 활동함)
솔까말 얘 한테는 내색 안하긴 하는데 얘랑 다니면
남자들이 눈돌아가는게 보일정도 임
(본인 도 지가 이쁜거 존나 잘 알고 있음)

물론 배우로 크게 성공은 못했는데 그럼에도
일반인이랑 같이 있으면 그냥 종족이 다른 느낌임


어차피 이동네 토박이 랄부칭구 기 도 하고 
가끔 밥 같이 먹긴 하는데

원래 동네 맛집이긴 한데
사장님이 좀 까칠하다는 소문이 있는 
오마카세가 있음

얘가 여행 다녀왔다고 일본 소주 사옴
콜키지 3만원 챠징

보통 가면 사장님이 서비스를 준적이 단 한번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까칠하지만 불친절 은 아님)

그런데 그날 유난히 사장님이 많이 웃고
콜키지 비용도 안받고
진짜 배가 터질 만큼 
서비스가 나오고
사케 1병 도 서비스 주셨다...

가게 나올때 일본에서 유행하는 멜론사워 도 2병 
가져가라고 챙겨주시고 일본 과자 일본 젤리
일본 사탕 까지 챙겨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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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사장님... 이건 아니잖습..........................





칭구가 어느 드라마 나왔냐면... 알만한 드라마 는..
유나의 거리 단역으로 나오긴 함...

긍데 개빡치는게
이새끼 기고만장 해가지고 어깨 뽕차면서
"야야야 봤냐?? "

이지랄 하는게 진짜 너무 꼴봬기 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