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장에 이런 튜브에 애들 한명 넣고 살살 밀어주고 돌려주고 뭐 대충 놀아주는 야외행사 알바하고 왔는데 

잼민이 남자에 한명 와서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6학년이요" 하길래 그럼 형은 몇살같아요? 물어보니 "30살이요" 하길래 땡! 하고 쳇바퀴 한바퀴 돌렸는데 옆에있던 어머니가 애 다치면 어쩌려고 그래요! 하더라...

쟤는 분명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