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트론 내부에서 예언을 완성하기 위해
카제로스의 뜻대로 붉은달을 소환하고
4-3관문 내내 아크라시아가 점점 붉은달을 가려가며
월식이 다가오는 장면
이 월식을 이클립스라며 카멘의 테마로 못박고

이 월식이 뭔가
자신이 이그하람이라는 로스트아크 세계관 최강자 였던 사실과
또 다른 자신이 카마인인것도 모른채
자아도없이 카제로스의 꼭두각시로 지내고있는
카멘의 절망감과 비참함 가련함을 뜻하는거같으면서도

아크라시아의 위기를 뜻하는거같기도 하고
참 추상적이고 멋진 칭호같음
심볼도 월식을 갖다 박아놓으니 참 이쁜데

심연의군주는 그냥 심연의군주니깐 심연의군주네..?
이거 말고 뭐가없당
너무직관적이라 다들 멋없다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