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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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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였으면 전재학의 행동이 납득조차 안됨수년간 자신이 추진해온 방향성이 어긋나기 시작함
이용자수 감소가 지표로 보이지만 "계속 잘하겠다"고만 함 PPT발표 장소에서 "잘하겠다" / "살펴보겠다" / "죄송합니다" 이말만 매번 함. 그리고 어제처럼 자신의 선임이었고 이젠 다른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을 대리로 보냈는데 결정권한도 주어지지 않은 채 욕받이로 보냄. 이게 씨발 직장인이 할 수 있는 행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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