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로아의 동력을 몰라?

로스트아크는 'KRPG가 아닌 진정한 MMORPG 엔드컨텐츠 최고난이도 레이드를 깬 나' 에 심취한 사람을 대상으로 돈 버는 게임임

그 사람들이 똥손이든 버스든 대리든 상관없음 그냥 깨서 나오는 칭호가 중요한거임


이 칭호의 가치는 칭호를 딴 사람들끼리 부둥부둥해서 지켜주는거임


와 몽지 가지고 계시네요. 헬 어려운데 얼마나 박으셨어요?
와 이클립스 가지고 계시네요. 카멘 너무 어려웠죠 우린 대단해요!
와 돌로리스 가지고 계시네요. 첫 주 나메 엄청 어려웠는데~


로아를 한발자국만 벗어나도 그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 칭호지만 칭호를 딴 사람들끼리 부둥부둥을 해주면서 가치를 유지시키는거임


근데 여기에 선을 긋는다? 그럼 못 딴 사람들은 그 칭호의 가치를 지켜줄 이유가 없어짐

심지어 밸런스 때문에 누구는 따는데 누구는 따기 존나 힘들다? 그럼 더더욱 역대급 밸런스컵 ㅅㄱ로 가는거임

비슷하게 내려쳐진 게 몇 개 있잖아

감히 이화금류가 칭호를 따게 만들어줘? 금류칠적사형! 이거 이제 쓰레기칭호임
감히 헬컨텐츠로 대리, 버스를 돌려? 이거 쓰면 헬정공 정신병자쌀먹임


칭호의 가치가 지켜지지 않으면 당연하게도 따려는 사람도 줄어들거고

따려는 사람이 줄어들면 매출도 박을거고 게임사 매출도 박는데 쌀값이 지켜질리가 없지


로아가 꼴아박는 다른 여러가지 이유도 많이 있지만 최우선적으로 그들만의 리그를 지켜주지 않으면 절대 못 살아난다


왜? 이 게임은 돈은 모바게 풀돌풀재만도 안 쓰고 싶은 사람들이 대우는 리니지 성주만큼 받고 싶어하는 게임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