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재화들을 다 귀속재화로 풀어버리니까

사람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됐다고 보거든?

예전에는 뭐 강화하고싶다거나 스펙업 하고싶으면 그냥 거래소에서

재료 사다가 때려박고 이런일이 흔했는데

낙원에서 귀속재화 퍼주지, 성당에서 퍼주지 현재 로아 시스템 곳곳에서 귀속재화를 퍼주고 있음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거래가능한 재화는 잘 안쓸라고 그래

거래가능 재화는 여차하면 내가 돈으로 바꿔쓸 수 있는데

더군나나 로아는 재련의 끝이 생각보다 허들이 낮아서

재련 다 해놓고 나면 그 이후의 귀속재화의 가치가 낮아짐을 알기에

굳이 돈써가면서 올리질 않으려 한다는 거임.

이런 소비심리 위축을 해결하기 위해서 좀 더 귀속재화로는 해결이 힘든 여러 소모처를 만들었어야 했다고 생각이 들긴 함

귀속재화라는게 참 부메랑 같은게

처음 도입때는 쌀숭이들 견제가 가능하긴 하지만

던져놓고 뭔가 대비를 하지 않으니 존나 아프게 돌아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