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가 선발대호소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선발대호소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똥캐들을 죽였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똥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랏폿이 서폿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서폿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