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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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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움 쿨뚝 강제하는건 이제 시작일 뿐임이제 좀 많이 세다고 여겨지는 직업들에 하나 하나 좋같은 족쇄 들어올거임 ㅋㅋ
그리고 그 족쇄 풀려면? 어느 정도 예상했겠지만 간단함 돈 더 써 서 스 펙 업 해 이게 김창섭이 원하는 방향이고 예전 비숍 시너지 대폭 칼질은 창섭이가 앞으로 그려나갈 시나리오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을 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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