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신규 6차 스킬 '에어리얼 봄바드먼트' 연출 변경을 요청드립니다.

캡틴 유저로서 이번 신규 6차 스킬 '에어리얼 봄바드먼트' 기대했지만, 실제 연출은 솔직히 매우 아쉬웠습니다.

성능에 대한 이야기는 밸런스 패치로 충분히 조정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출은 한 번 공개되면 오랫동안 직업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요소인 만큼 더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리마스터 과정에서 삭제했던 '갈매기'와 코믹한 연출을 신규 6차 스킬에서 다시 가져온 입니다.

캡틴은 리마스터 이후 이전보다 훨씬 세련되고 중후한 해적, 함대 지휘관이라는 방향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갈매기 연출이 사라진 것도 많은 유저들이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6차에서는 갑자기 갈매기와 코믹한 연출이 다시 등장하면서 직업의 분위기가 크게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6차 스킬은 직업의 '최종 필살기'라는 상징성이 있는데, 묵직함이나 압도적인 화력보다는 장난스럽고 가벼운 인상이 강하게 남습니다.

현재 캡틴은 직업 체급 자체도 높은 편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렵게 받은 신규 스킬마저 성능과 연출 모두 만족스럽지 못하다 보니 실망감이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갈매기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리마스터를 통해 정리했던 요소를 다시 가져오기보다는, 현대적인 해군 함대, 전함 포격, 공중 폭격, 함포 사격​처럼 현재 캡틴의 콘셉트와 어울리는 방향으로 연출을 리마스터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규 6차 스킬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할 스킬입니다. 단순히 이펙트를 화려하게 만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 캡틴이 추구하는 콘셉트에 맞는 연출로 다시 다듬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캡틴 유저들이 기대했던 것은 과거의 코믹한 연출이 아니라, 해적 함대를 이끄는 지휘관다운 압도적인 6차 스킬입니다.

부디 많은 캡틴 유저들의 의견을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ai한테 써달라고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