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댄서를 가을 혹은 봄 분위기의 웜톤으로 바꿨는데
ㄹㅇ 내가 바꾼 스라벨 중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임
원래 쿨한 파랑이었는데 분위기가 완전 달라짐

꿈의 콘서트 노랑 ㄹㅇ 신의 한 수...
컬러링 프리즘으로 선명한 노랑 느낌 내기 갱장히 힘든데
비숍에 맞는 쨍한 노랑별을 보게 될 줄이야..
(노랑 염색 공유해 주신 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스라벨 신발은 ㄹㅇ 깨알 포인트..
메인 컬러는 코랄에 핑크 연두 살짝씩 있음
연두는 크게 튀지 않고, 레인보우 스타로 커버 쌉가능

컬러링 프리즘 넘모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