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메이플스토리를 좋아해
오랫동안 플레이 했지만 지나친 과금유도와
놀라운장비강화주문서로 인해
한 번 그만 두었고
다시 복귀해서 조금 즐겨봤지만 역시 예전만큼의 재미를
찾을 수는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레벨업도 쉬워진건 유저들에게 좋을 수도 있지만
너무 쉬워진 나머지 모험하는 재미도 사라지고
레벨의 가치가 옛날만큼은 없기 때문에 재밌게 하지 못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