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자게에 올렸던 걸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3개의 스킬을 관통하는 하나의 스토리로 구상했는데
부족할 지도 모르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상 전에, 메이플스토리에서 데몬의 정사는 데몬슬레이어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것 때문인지 제 검색능력 부족인지,
데몬어벤져의 이미지는 위컴알로 찾을 수 없어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 스크린샷을 찍었고,
특정 장면은 대체 이미지를 찾을 수 없어 데슬의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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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어벤져로 200레벨 달성 시 전구가 날아옵니다.













여기서 무언가 떠오른 데몬어벤져는 Mr. 피에로를 찾아갑니다.
(선행 조건: [파풀라투스] 퀘스트를 완료한 상태여야 합니다.)








시계탑 깊은 곳으로 가서 스토리 모드 파풀라투스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데몬 프렌지를 활성화한 상태로 파풀라투스를 1회 이상 처치한 상태에서
데스카운트를 소모하면 됩니다.











이때 데몬어벤져의 몸에 무언가 스며들어갑니다.



데몬 프렌지, 콜 마스테마, 레버넌트가 모두 활성화된 상태에 돌입합니다.
레버넌트의 지속시간인 36초 이내에 파풀라투스를 처치하면 완료됩니다.














슬리피우드의 기억하고 있는 자를 찾아갑니다.








잠시 후 머리 위의 전구를 클릭할 수 있습니다.







아카이럼을 찾아가면 됩니다.






평범하게 아카이럼을 처치하면 됩니다.






제단에서 나가면 다시 머리 위에 전구가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