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싸움날 것 처럼 날이 서있고 예민하던 유저들이
리부트 종말을 앞둬서 그런지,,,
서로 애틋함에 매너 유저가 된 것 같음

아니면 찍먹 유저들은 간담회 이후로 벌써 떠나고
리부트와 게임 그 자체를 순수하게 즐기던
진국들만 남아서 그런건가

이유는 알수가 없지만
요즘 인게임에서 유저들이 너무 매너좋고 쾌적해서 좋음


그래서
리부트가 아니라 지구의 종말이 다가온다면
서로 더 이쁜말만하고, 좋은말하며 남은 시간을
최대한 아름답게 추억하려하겠구나
생각도해봤음


이렇게 순수한 리부트 유저들이 남아있는 섭을
해하려고해서 맘이 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