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2-02 06:12
조회: 1,540
추천: 0
담달 해방입니다![]() 시작한 지 1년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메운디 유행할 때 유입되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게임은 어려우면 재미없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보스 트라이를 많이 하지는 않는 스타일이었어요. 스우, 윌 처음 깰 때는 진짜 너무너무 어려웠고 투력1억이 넘은지금도 듄켈은 솔플을 못 해봤습니다. 진 힐라는 해방퀘하면 오히려 난이도가 내려가서 이번에 처음 솔플 트라이 몇 번 하고 겨우 업적달성했네요.. 그래도 첫 솔격에 이렇게 득템할 수 있어서 잠시나마 기분은 좋았습니다...만 어차피 메소가 벌리지 않아서 스타포스랑 잠재를 달아줄 수가 없어서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저번 예티/핑크빈 서버를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예핑서버는 운영진이 생각하는 메이플의 압축판이라는 겁니다. 예핑서버는 200렙찍을 때까지는 이것저것 있다가 200이후부터는 할 사람들만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의미없는 컨텐츠만 남게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칠흑이 드랍되는 최종보스인 하드세렌까지가 예핑서버의 200레벨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드세렌 이후보스들은 그 이상 성장하는 것도 너무 어렵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의미가 없는 컨텐츠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는 다음 달 해방컨텐츠까지만 즐기고 메이플을 접으려고 해요. 그 동안 나름대로 정말 재밌게 즐겼고, 컨텐츠소모속도 조절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은 하는데 더 이상은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정들었던 길드들도 너무 많이 터져서 속상하기도 했고.. 리부트가 다시 가야 할 길이 정말 멀지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성장의 재미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아계신 분들은 모두 즐겁게 게임 즐기셨으면 합니다.
EXP
203
(3%)
/ 301
|

젤다의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