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하면서 가장 좋았던게, 내가 무언가 행동할때 돈생각을 잘 안해도 된다는거였였어요.
내가 템 하나를 건들때마다 가성비라던가, 현금이라던가 그런걸 생각 안해도 됬거든요.
돈을 안쓰는건 아니에요. 자석펫 3마리 꾸준히 쓰고, 전투복도 사고, 이번패키지는 아니라도 보약칭호는 몇개씩 사서 쟁여놨었죠.
그저. 제가 게임 자체에서 모든 행동을 계산적으로 해야되는게 싫었고, 다른사람과 함께할때 돈생각 안하고 노력만으로 발 마춰 달릴수도 있었죠. 
5배 사라졌을때도, 함께하던 사람들이 접는게 싫었던거지, 게임은 계속 했어요.

이젠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