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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08:02
조회: 12,023
추천: 338
스압,데이터주의)8년간의 강원기의 스토리 문제점(장례식용 곡) 1.스토리에 대한 무관심 강원기의 첫 작품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전반적인 서사는 황선영이 만들었다고 보지만 급전개나 뭔가 이상한 스크립트 내용들을 보면 황선영이 했다고는 의심될 수준인데 이건 강원기가 한게 맞을듯 ![]() 그 뒤에 등장한 타락한 세계수, 사실상 강원기의 첫 작품은 이거라고 봄 ![]() 타락한 세계수는 헤이븐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대충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음 헤이븐에서의 NPC들은 별 내용없는 NPC들 조차도 각자 개성있게 만들려는 티가 났음 타락한 세계수는 알체토를 제외한 코인샵, 창고지기 NPC밖에 없음 딱 강원기식 지역 NPC구조임 거기다 스토리를 봐도 헤이븐은 멍청이의 사랑과 외눈이 가족의 가족애를 엿볼 수 있는 감동스토리가 나옴 주간퀘를 몇 번 뺑뺑이 돌려야하는 점이 슬프지만 타락한 세계수는 알체토의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 주간퀘입니다 끝 사실 여기서부터 이 무능한 디렉터가 지역이나 스토리 컨텐츠에 얼마나 관심이 없는지를 알았어야 했음 오한별이나 황선영이었으면 최소한 지역의 메인 스토리가 있었을텐데 일퀘용 스토리만 존재함 ![]() 커닝타워는 아예 무관심의 정점을 달림 가장 아이돌 컨셉이면 스토리, 캐릭터성이 매우 중요한건데 이딴 스토리를 낼 생각을 했다고? 그것도 커닝스케워 이후 스토리로? 원기는 애초에 테마던전을 사냥터 정도로 밖에 생각을 안한거임 ![]() ![]() ![]() 스토리를 끝까지 보고나면 이새끼들 왜 나한테 감사한거지? 내가 뭘했다고? 이 생각밖에 안듬ㅋㅋㅋㅋㅋ ![]() 이 때 욕쳐먹은게 많았는지 지방본은 그래도 황선영 스타일 신파극으로 내줬다만 결국 황선영 카피캣임 ![]() 이 뒤로는 잠금지역은 아예 진행도 안하고 심지어 플로리나 비치는 말도 없이 삭제시킴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메이플 월드를 유기했다는 증거 수준임 이 때 추가한 파르템도 사실상 뭐 지금 스토리를 보면 그란디스 전개를 위한 떡밥일 뿐이고 ![]() 라무라무는 아예 해외 스토리 컨텐츠를 대애충 갖고옴 가디언 엔젤 슬라임 낼려고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온 스토리가 우리 슬라임들 귀엽죠? 퓨퓨ㅠㅠ 시발것들아 당장 스토리 엮을것도 많은데 가엔슬은 시발 뇌 살살녹은 스토리를 내놓냐 거기다 210레벨이면 플레이어가 츄츄 진행중이고 플레이어가 아케인리버에서 나왔다는 묘사조차 없는데 스토리 개연성이 있나싶은 수준 얌얌 엔딩에서 시그너스가 보고받은 걸 보면 계속 강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는게 맞음 이벤트도 귀여운 것만 쳐낼려고 하는게 스토리는 존나게 관심없고 이 게임 씹덕 느낌나는 건 내다가 유기하고 인싸인척하는 티는 조온나게 냄 이새끼들은 스토리에 관심이 없음 그저 이 게임이 정상인 척만 하고 싶을 뿐이지 그 스토리가 RPG게임에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 말임 이새끼들은 처음부터 관심이 없었음 이제와서야 관심있는 척이나 하고 있는거였지 2.아케인리버 아케인리버는 사실상 강원기가 전 디렉터들이 쌓아놓은 모든 걸 자기 때에 터뜨린 스토리임 우선 까기전에 앞서 좀 길겠지만 아케인리버의 스토리에 대해서 설명하려고함 아케인리버의 구성은 검은 마법사가 만들어낸 에르다의 강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임 거기서 대적자(플레이어)는 강을 따라가며 조력자들과 적대적인 캐릭터들을 만나고 싸우게되며 차근차근 검은 마법사까지 도달하게 됨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케인리버의 서사에서 나오는 점은 불합리한 존재와 이에 맞서는 대적자와 조력자들임 메이플 스토리의 검은 마법사, 이를 만든 오한별은 여기서 한 가지 주제를 정해둠 ![]() 모두가 힘을 합쳐 불합리함에 맞서 싸우는 것 동료들과 함께 불합리한 적인 검은 마법사의 수하에게서 맞서싸우고 각자의 믿음과 노력이 기적을 일으켜 메이플 아일랜드를 구해내는 모험가 블랙윙과 검은 마법사의 세력에게 온갖 음해와 불신에 시달리지만 이에 맞서싸우며 메이플 연합을 만들어내는 시그너스 고향인 에델슈타인을 점령한 블랙윙에게서 맞서 싸우는 레지스탕스 오래 전 검은 마법사와 맞서 싸워 봉인한 영웅들 매그너스에게 나라를 빼앗겼지만 연합의 믿음과 도움으로 끝내 나라를 돌려받은 노바 각자가 불합리함에 맞선 이들의 이야기이며 그것은 각자의 목표와 믿음으로 모여 힘을 합치게됨 이게 오한별이 쌓아놓은 서사의 밑바탕이 되는 주제임 아케인리버의 스토리에서 나오는 중요한 키워드는 살아가려는 의지와 희생임 살아가려는 의지가 뭐냐한다면 말그대로 살아가겠다는 의지 그 자체라고 보면되고 희생도 말그대로 희생임 ![]() 첫번째에서 등장한 소멸의 여로 카오 만물설을 만든 좆같은 원흉이지만 개발진은 이걸 끝까지 이어갈 생각을 했는지 카오의 기억으로 상당히 떡밥을 잘 마무리했음 수 년 뒤에 해결해서 그것도 레전드지만 그래도 유저가 보고 싶었던 것은 모든 캐릭터가 각자의 역할에 맞게 활약하는 군상극인데 이새끼들이 그걸로 밀고싶겠다는게 좆같긴하지만 잘 만들었으면 나쁘진 않았을거임 누군가는 나(플레이어)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원맨쇼 스토리도 마음에 들 수 있으니까 근데 그건 또 아님ㅋㅋㅋ 차라리 블랙헤븐 때처럼 원맨쇼를 보여줬던가 ![]() 아무튼 카오는 조력자이지만 아케인리버의 서사에서는 부정적인 존재임 카오는 과거의 실수, 아르마한테 당한 일로 인해 미래의 실패한 자신이었고 그렇기에 플레이어를 지키기위해 과거로 돌아왔음 카오는 기억을 되찾고 플레이어 대신에 아르마한테 희생당했고 이로인해서 플레이어는 실패하지않는 미래로 이어질 수 있게됨 하지만 아케인리버의 서사가 살아가려는 의지와 희생으로 보았을 때 카오의 행위는 자기희생, 모두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품은 플레이어에게 있어선 부정적인 것임 그렇기에 카오는 플레이어의 반면교사, 자기희생을 하는 자이며 플레이어에게 있어서 마지막 희생이 되야하는 상징적인 캐릭터이며 카오의 기억의 끝에서 모든 걸 알게된 플레이어는 무엇도 잃지 않으려는 진정한 자신이 된거임 ![]() 두번째 지역인 츄츄 아일랜드에서는 굴라의 침공을 막는 무토가 맛없는 음식과 배고픔에 칭얼거리고 플레이어와 시미아의 도움, 그리고 미스터 핥과의 경쟁으로 모두 함께 무토의 배고픔을 채워주고 무토는 다시 굴라를 막아서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살아가려는 의지에서 중요한 점은 모두가 힘을 합친다는 거임 살아가려는 의지는 각자에게 주어져있고 그런 이들이 모여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줌 ![]() 얌얌 아일랜드에서는 카스터를 통해서 카링이 말한 실패작(희생)이라는 낙인과 자신의 태양(살아가려는 의지)을 찾으려던 카스터의 고뇌를 보여주며 자신을 실패작이라며 절망하지만 끝내 리옹이란 자신의 태양을 찾으면서 모두가 함께 파티를 하며 이야기는 끝이 나게됨 플레이어가 마지막에 어제의 적과 아군이 내일에는 바뀔 수 있다는 헛소리나 하는 건 좀 의미없지만 ![]() 세번째 지역인 꿈의 도시 레헬른은 루시드가 검은 마법사의 진짜 계획을 알고 검은 마법사의 마음을 되돌리려 꿈으로 만든 도시임 하지만 도시의 곳곳을 보면 이상적인 세계는 커녕 환락과 불쾌함으로만 가득한 도시라는 걸 눈에 띄게 알 수 있는데 루시드가 얼마나 불안정한 정신을 가졌는지 알 수 있음 여기서 방독면 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며 루시드에게 대항해 그녀를 꿈에서 깨어나게 만드려고함 자기를 희생시켜서라도 검은 마법사를 마음을 되돌리려는 루시드, 그리고 그런 루시드를 막으려는 방독면 ![]() ![]() 방독면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루시드를 살리겠다는 목표가 뒤섞여 자기희생을 하려고함 하지만 루시드의 계략으로 방독면과 플레이어는 죽을 위기에 처할 뻔하고 소멸되는 강에서 죽지않는 방독면은 자신이 루시드의 악몽이라는 정체성을 깨닫게됨 ![]() ![]() ![]() 그런 방독면을 보면서 플레이어는 살아가려는 의지를 말했고 플레이어가 루시드를 쓰러트리고 차차 소멸해가는 레헬른을 보며 방독면은 언젠가 루시드가 꿈에게 깨어나기를 고대함 ![]() 이후 보더리스에서 방독면이 끝까지 살아나가 마침내 악몽에 빠진 루시드를 구원해내는 스토리가 완성됨 루시드가 악역이고 현실로 따지면 괴벨스의 역할이라 매우 악질이긴 하지만 캐릭터 자체가 매우 정신이 불안정하고 애정을 갈구하는 캐릭터이기에 이런 구원 서사는 괜찮았다고 봄 솔직히 이 부분은 후처리가 가장 중요한데 메르세데스가 메이플 연합을 개무시하고 루시드를 데려간 점이 마이너스를 만든거라 최소한 보더리스에서 연합이 어떻게 처리할 지에 대해 제대로 논의했으면 얘기가 안나왔겠지만 말임 메이플 연합이 윌처럼 감방에 가둘 순 있어도 막 사형무새하는 새끼들도 아닌데 괜히 저렇게 넣어서 메르세데스만 이미지 박아버리게 만듬 ![]() 네번째 지역인 아르카나에서는 플레이어가 조그만 정령을 도와 오염된 숲을 정화하기 위해 분투하는데 이 과정에서 조화의 정령이 모두를 위해 희생했다는 걸 알게되었고 정령들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숲을 정화하는 스토리가 나오게됨 아르카나가 정령이 등장한다는 점은 매우 뜬금없으나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서 이뤄냈다는 점은 츄츄에서 처럼 살아가려는 의지에서 가장 중요한 점임 각자의 살아가려는 의지는 부정될 수 없고 소수의 희생이 아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거임 ![]() 다섯번째 지역인 기억의 늪 모라스에서는 아르카나에서 떡밥으로 나왔던 타나가 등장하게 됨 사실 타나는 소멸의 여로부터 떡밥이 나왔어야 했다고보는데 개발진의 무능력함이 원인이지 타나는 반마력석 폭발에도 죽지않고 되살아나며 되살아날 때마다 기억을 잃게됨 ![]() 거기서 타락한 헤카톤은 타나의 불사에 관심을 보이며 실험을 했고 그 과정에서 쟝이란 인물과 사랑에 빠졌지만 쟝의 죽음으로 비극적인 끝을 맞이하게됨 모라스에서 등장한 우리의 좆같은 아카이럼은 타인을 질투하며 타인의 희생을 보는 걸 즐기는 인물로 목적을 위해서 희생을 매우 가볍게 여기는 악인으로 등장함 이로인해 타나는 아카이럼이 본 미래대로 반마석을 폭발시켜 자살했고 실험은 폭주해 헤카톤과 부하들을 모두 괴물로 만들어버림 ![]() 아카이럼은 기억을 잃은 타나를 이용해 그녀의 힘을 흡수하려고 하며 플레이어를 농락하지만 쟝에 의해서 타나가 구속에서 풀려나게 되며 계속해서 무시했던 타나에게 처절하게 박살나고 믿었던 검은 마법사에게 숙청당하게 됨 어찌보면 희생이란 단어가 가벼워지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인물임 여섯번째 지역인 에스페라에서는 플레이어는 멜랑의 도움으로 타나의 과거에 대해 알게됨 ![]() 이전에서는 죽지못하며 스스로 죽기를 바랬으나 사랑하는 이를 얻었고 동시에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인물이자 자신의 누이에 대한 횡포에 패륜까지 저질렀으나 세계의 진실을 깨닫고 그 의지를 거부하고 방황하는 인물임 태생 자체가 불행으로 점칠된 인물임 윌은 검은 마법사의 대리자로서 등장하며 플레이어에게 선택아닌 선택지를 쥐어주게 됨 플레이어에게 타나의 목숨줄을 쥐어준 것 타나가 검은 마법사에게 흡수되면 그 때부터 검은 마법사의 창세의 의식이 시작됨 이로인해 플레이어는 자신의 의지를 굽혀 타나를 희생시켜 세계를 지키느냐, 자신의 의지대로 타나를 살려주느냐로 갈등하게됨 ![]() 하지만 타나의 한마디로 타나의 살아가려는 의지를 본 대적자는 자신의 의지를 따라감 스토리를 알고있는 입장에서는 타나를 희생시키지 않은 것이 정답이었고 아직 그걸 모르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타나가 검은 마법사의 의식에 흡수되면서 창세의 의식이 시작되었고 플레이어는 여기서 자신의 의지에 대한 흔들림과 불안감을 얻게됨 ![]() 고통의 미궁에서는 힐라가 환상으로 플레이어를 끊임없이 현혹하고 조롱하며 의지를 부수려 들었지만 의문의 목소리를 통해서 플레이어는 이전의 선택에 대한 불안감을 잊고 각성하게 됨 ![]() ![]() ![]() 살아가려는 의지는 모두에게 주어져있고 그것이 모여 동료가 되었고 연합이 모였고 지금도 함께 싸워가고 있단 것을 깨달았으니까 플레이어는 자신의 의지에 대한 불안감을 지우고 확신을 얻으며 일어날 수 있게됨 ![]() ![]() 그렇기에 젊음을 위해서 자신의 백성을 희생시켜 호의호식하던 힐라는 모두의 의지를 이어받은 플레이어에게 패배하고 모든 걸 잃고 도망치게됨 ![]() 이후 리멘까지 도달하며 플레이어는 검은 마법사를 만나게됨 ![]() ![]() ![]() 검은 마법사에게 도달하는 과정에서 대적자는 검은 마법사가 정말 구원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불합리한 존재인 오버시어에 의해 제재당하고 초월자가 되면서 자격을 잃었고 검은 마법사는 오버시어에 저항해 계획을 이루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게됨 오버시어란 불합리한 존재에 의해 탄생된 불합리한 적인 검은 마법사 모든 걸 희생시켜 오버시어에게서 세계를 구원하려는 검은 마법사 모두와 함께 살아가 나아가려는 플레이어 이게 아케인리버의 대립이고 타나는 여기서 서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캐릭터가 됨 ![]() 오버시어가 만들어낸 시스템에 희생을 당한 인물이자 고통받으며 스스로를 희생시켜 죽으려는 인물이었지만 결국에는 살아가려는 의지를 버리지못하고 계속 살아가려는 인물임 그리고 이것이 봉인석에 있는 통제를 거부하는 힘과 더불어 대적자에게 있는 살아가려는 의지를 자극시켰고 나아가서 대적자는 운명을 넘어설 자격이 있는 존재가 됨 그리고 그 살아가려는 의지는 하나하나가 모여서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며 불합리함에 맞설 수 있는 힘이 되며 메이플 연합이 탄생했고 검은 마법사에게 맞설 힘이 되어주었고 플레이어는 검은 마법사의 앞까지 도달할 수 있게됨 ![]() 이후 별 쓸모없는 오르카와 함께 검은 마법사와의 결전을 치루게 되지만 검은 마법사는 곧 창세의 의식이 완성될 것이라면서 창세의 알 속으로 들어갔고 플레이어는 다급함에 자신의 살아가려는 의지를 잊고 자신을 희생시켜서라도 검은 마법사를 쓰러트리겠다는 마음으로 봉인석을 각성시키려고 하지만 검은 마법사의 운명에 의해 실패하며 점차 몸이 에르다화되며 소멸되기 시작함 ![]() ![]() ![]() 하지만 여기서 타나가 살아가려는 의지에 대해 다시금 알려주면서 플레이어는 희생이 아닌 살아가려는 의지를 다잡게 되었고 이로인해 봉인석은 각성되어 검은 마법사를 무찌르게됨 ![]() 서로가 소멸되어가던 와중 검은 마법사와 플레이어는 대화를 하게됨 신의 도시, 구원이란 대의에 눈이 멀어 이 살아가려는 의지를 부정한 검은 마법사는 대적자와의 대화를 통해서야 그 가치를 깨달았고 자신의 오만함을 깨닫게됨 ![]() ![]() 오버시어에게서 불합리함을 느꼈던 검은 마법사와 살아가려는 의지로 불합리함에 맞선 플레이어는 여기서 서로의 이해자가 되었고 대적자가 살아가려는 의지를 잊지말라는듯한 조언을 남겨주며 소멸되어가던 플레이어를 부활시켰고 모두의 곁으로 다시 보내줌 아케인리버는 메이플 쌓아놓은 힘을 합쳐 불합리함에 맞선다는 주제를 플레이어(대적자)의 살아가려는 의지를 통해서 보여주며 검은 마법사란 세상을 희생시키려는 뒤틀린 구원자와의 대립으로 모두가 살아가려는 의지로 힘을 합쳐 희생이란 불합리함에 맞서는 이야기가 됨 그것이 여태 메이플이 쌓아놓은 서사의 완결이자 아케인리버에서 완성된 서사이며 이후 상대할 제른 다르모어, 대적자와 초월자를 만든 오버시어까지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존재들에게 대립할 내용이기도 함 ![]() ![]() 요약하자면 아케인리버의 서사가 살아가려는 의지를 통해 희생이란 불합리함에 맞서는 이야기이며 이게 오한별이 시작한 검은 마법사 서사에서 힘을 합쳐 불합리함에 맞서는 이야기의 완성이고 그와같은 불합리한 것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가야할 내용임 ![]() 문제는 유저들이 이런 점이 쉽게 와닿지 않았음 요약 예시로 올린 김성모 만화짤처럼 대사만 봐도 느끼기쉽게 보여줬어야 했음 타나같이 중요한 캐릭터면서 뜬금없이 캐릭터의 등장이 없이 미리 떡밥을 뿌리고 살아가려는 의지와 희생에 대한 대립을 강조시키고 하는 등 유저들에게 의도가 잘 전달이 되야했음 개발진 이 병신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경험치와 5레벨 스토리 시스템의 환장의 조합을 시작으로 일하기 싫다는 티로 만든 길뚫 시스템에 맞춘 분량은 ㅈ도없고 추상적이게 표현해서 다들 해석이 갈리는 못 알아듣겠는 스토리와 캐릭터성 자체도 기존 캐릭터빼곤 제대로 지켜진게 없거나 컨셉에 안 맞게 나오는 등의 븅신같게 만들고 병신같은 연출이나 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모이니 유저들이 스토리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움 5레벨마다 진행되니 이전 스토리 내용 뭐였더라, 길뚫때문에 분량적어서 급발진하니 스토리 개병신이네, 캐릭터성도 플레이어는 카오만물설 당하고 NPC들도 기존캐 아니면 좋게나온 캐릭터 얼마없으니 사실상 병풍들, 병신같은 연출을 보니 뭐야 시발?, 결국 답은 개노잼이니 스킵함ㅇㅇ 이러니 그냥 루시드 벨트 개꼴림ㅋㅋㅋ, 조화의 정령 뒤치기 개꼴리넼ㅋㅋ, 윌 감방, 할카스, 검마 뒤졌음ㅇㅇ 근데 이제 뭐함? 이렇게만 기억되지 스토리글 올리면 이런 스토리였나 소리가 나오고말임 이것도 카오의 기억까지 나오면서 그나마 완성된 스토리라는 점이라는게 어이없을 뿐 검마 서사 끝나고 무려 3년 뒤에야 겨우 서사가 어느정도 완성된거임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은 스토리에 족쇄를 여러개 만들고 역량도 그때 그때 적당한 직원뽑아서 썼는지 스토리 좋다 좆박았다 뒤죽박죽인데다 스토리를 수직적 컨텐츠로 조온나게 쌓고 그 뒤에 부랴부랴 좆만하게 '그나마' 수평적 컨텐츠를 내버림 지금 꼬라지로는 수평적 컨텐츠를 미친듯이 만들어도 스토리 개연성이 모자랄 판인데다 시스템 때문에 하드리셋까지 고려해야할 판임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지금 스토리 나오는 속도보면 역대 디렉터들이 남겨놓은게 있어서 이정도 속도가 나왔다고 생각될 정도임 그란디스 나오는 속도는 진짜 암걸리는 수준 뭐 여담으로 세계의 의지가 살아가려는 의지를 타나를 통해서 플레이어에게 전달했는데 이 부분이 대적자와 초월자를 만들어 희생을 강요하는 시스템을 만든 오버시어와는 다른 점 때문에 대충 세계의 의지(살아가려는 의지)와 오버시어(희생)는 별개의 존재이고 세계의 의지 = 태초의 신이고 오버시어가 태초의 신의 의도에 반하여 대적자와 초월자를 만들어냄, 봉인석(신의 창)도 세계의 심장을 바탕으로 오버시어의 의도대로 위쪽영감들이 만들었으니 오버시어가 만든 신의 창에 넣은 조건은 자기 희생, 원래 신의 창과 세계의 심장의 발동 조건은 살아가려는 의지이고 오버시어가 이를 숨겼다, 플레이어는 이를 충족(살아가려는 의지)해서 검은 마법사가 만든 운명을 넘어 봉인석을 가동시켰다 라는 스토리글을 적으려고 했는데 스토리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그냥 버렸음 스토리는 ㅈ박고 이벤트 스토리나 힘쓰면서 사도들은 몇년마다 얼굴보일지 알 수도 없고 제다모는 몇 년마다 등장해서 '가엾게도... 병신들이군' 이나 할텐데 스토리 추측글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 당장에 앱실론도 시발 닥터Y랑 엮어버려서 어울리지도 않는데다 카인만 병신만들 줄 누가 알았겠음? 3.그란디스 캐릭터(직업) 대부분 어디서 본 듯한 스토리라는 건 놔두고 적음 30레벨 이후로 그란디스 캐릭터들은 모두 자기 지역을 벗어나게 됨 여기서 문제가 그럼 그란디스 행성들은 뭐하러 있는거임? 그냥 신캐쓰고 1회용으로 버린다고? 그리고 그란디스 캐들이 벗어나면서 나오는 플롯은 다 비슷함 새비지터미널 입장 ㅡ 카데나 만남 ㅡ 카데나 시비 ㅡ 판테온으로 이동 ㅡ 카이저 입국심사, 펜릴 2차심사 ㅡ 여섯갈래 길 ㅡ 골드비치 가쉴?(혹은 요정학원 엘리넬) ㅡ 이후 카오화 이거에서 절대 안 벗어남 그리고 캐릭터 스토리도 전직이나 200레벨 빼면 절대로 안 나옴 사실상 200레벨에만 떡밥을 하나 큰 거 뿌리고 끝냄 그리고 제일 문제점은 이 캐릭터들의 당위성인데 얘네들이 연합에 들어와 검은 마법사를 무찌르는 개연성이 하나도 없음 그냥 몇 캐릭터정도는 얘들 성격 착해서 도와주겠다정도로 추측은 되지 나머지는 그런것도 없음 중간중간에 스토리퀘 몇 개 추가시켜서 당위성 채워줬으면 이런 말도 없었음 그란디스 캐들은 전반적으로 스토리 수정과 추가가 존나 시급한 수준임ㅋㅋㅋㅋㅋㅋㅋ 4.컨셉 못지킴 얘네들이 이상한 부분이 가끔보면 얘가 이거 맞나 싶은게 있음 ![]() 보스 몬스터로는 대표적 주자가 루시드 꿈은 개발진들이 쳐자면서 만들었냐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꿈과 관련된 스킬은 거의 안보임 좆같은 골렘이나 녹조 드래곤이나 시발 꿈하고 무슨 관련인데 스토리에서도 연관된 것도 하나도 안나오더만 사실상 꿈과 관련된게 나비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 아델도 처음나온 문구하고는 전혀 안 맞음 ![]() 비극적인 기사 아델? 스토리 보다보면 딱히 비극적이진 않은데? 그냥 첨언하고 전쟁막으려 노력하다 봉인당하고 기억상실증걸린 충신1임 오히려 서사보면 적인 베로니카가 더 비극적이게 나올 수 있겠다 싶었음 그리고 같은 레프 직업인 일리움이나 아크가 아델보다 직관적으로 비극적인게 훨씬 와닿고 말임 로판식 비극이라 생각해도 로판에 피폐물 몇 개 대충봐도 아델보다 훨씬 비극적인데? 아델 스토리는 그냥 로판 연애물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스토리를 컨셉대로 못만든 대표적 케이스임 ![]() 최근에 나온 칼리는 스킬이 좀 나사빠졌지만 상당히 화려하고 스토리나 외형이나 겉만 보면 예쁘고 괜찮음 근데 얘 마력날개 달린 평민 하이레프라며? 마력날개는 안씀? 스킬중에 마력날개 쓰는게 레프 공용인 매직서킷 풀드라이브 뿐임 이정도면 스킬 먼저 만들고 캐릭터 씌운 수준아니냐 그냥 아리안트 무희라고 내놨어도 안 이상한 수준임 ![]() 심지어 스토리 초반부에 같은 스킬쓰는 라이얀은 마력날개 써서 이동하는 걸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 ![]() 차라리 보이드 인핸스에 마력날개 달아서 강화시켰다고 하던가 칼리는 스킬이 컨셉을 못맞춘 대표적 케이스로 남을거임 이새끼들은 몇 개 둘러보면 컨셉을 잘 못지키는 겜안분을 넘어선 새끼들임 5.그란디스 그란디스 지역에 대한 문제점은 이게 지역이 맞는가임 그란디스의 행성 지역은 노바의 행성과 새비지터미널을 제외하면 전부 신캐용 1회용 지역임 그냥 예쁜 병풍 그 자체임 이 지역의 스토리도 떡밥도 사실상 없음 그저 신캐가 활동하고 지나가기 위한 지역일 뿐 메이플스토리에서 지역은 마을, 사냥터, 스토리가 핵심요소를 이룸 이 세가지가 박자를 잘 맞췄을 때 유저들이 모이는 지역이 형성됨 그런데 신캐 지역들은 모이는 마을 구조가 아닌 새비지터미널로 떠나는 구조이고 사냥터는 튜토리얼이고 스토리는 30레벨이 전부임 사실상 진짜 지역이 아니라 1회용 소모성 지역일 뿐이고 새비지터미널만 그란디스 지역이라고 내놓은 수준인거임 그리고 새비지터미널에 도착하면? ![]() 시발 여기가 후타바 공원이냐 옆에 판테온가는 게이트는 떡하니 만들어놓고 참피는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진 안에 분명히 참피성애자 있다 그러고 지나가면 위에 후술했듯 새비지터미널~메이플월드까지 여행투어 가이드를 맛볼 수 있음 그나마 진짜 그란디스 지역이라고 할만한 얼마안되는 새비지터미널 조차 이따구라는 거임 사실상 그란디스 행성은 새비지터미널과 노바종족 행성만 그란디스 지역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수준 그럼 그란디스 대륙은 괜찮나? ![]() 사실상 일직선된 지역 ![]() 어센틱 포스 좆만한 스토리를 끝내면 다음 지역전까지 하루 일퀘, 무한 사냥 끝 전부 아케인리버에서 변한게 없음 즉 애초에 그란디스 대륙이란 고유의 지역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함 그냥 아케인리버의 연장선일 뿐 아니 더 저열해진 수준 거진 8년동안 사냥만 하는 좆만한 지역에 쳐박혀있고 나머지는 다른 컨텐츠를 만드는게 아니라 코인샵으로 때우려니 컨텐츠 자체가 부실한거고 원기 채제는 그저 아케인리버 원툴일 뿐임 애초에 그란디스라는 지역도 스토리에서 보더리스로 연결되었다는 것도 보여줬지 그걸 게임 내에서 직접적으로 실감할 요소를 만든게 하나도 없음 이동수단도 어이가 없음 ![]() 세르니움 넘어갈 수단이 판테온 게이트 말고는 없음 아니면 길라잡이 써야함 그리고 세르니움에 도착하고 아르크스를 나가면 어떻지? ![]() 갑자기 정거장과 열차길이 나옴 ?? 그럼 열차길이 그란디스 대륙 전체로 계속 이어지나? ![]() 응~ 아르크스 게이트 참 좆같이도 만들었음 사실상 이것도 폰지사기의 영역으로 쳐야함ㅋㅋㅋㅋ 그란디스가 아니라 아케인리버ver2임 6.스토리팀 대망의 씹새끼들 스토리팀와서 뜬금없이 진행된 것이 바로 리마스터 진행 ![]() 근데 우리는 리마스터를 바란게 아니라 파편화된 스토리의 모음과 스토리 수정, 즉 스토리를 다듬는 걸 원했음 뭐 그래도 나오기 전까지는 리마스터되면 스토리 더 잘 다듬어졌을거라고 나름 기대는 됐음 그리고 나온 모험가 리마스터 ![]() 근데 시발 뭔 스토리에 아무 상관도 없는 개소리를 듀오하는 걸 시작으로 ![]() 유아용 애니에나 나올법한 대사 솔직히 이것도 유아용 애니에서 나올까 라는 의문이 드는 대사 ![]() 빡대가리 전개 ![]() 싸패on ![]() 삭제된 전설의 대사 ![]() 내 손으로 박살(내가 한거 아님)낸 봉인석 그러고 시작된 병신스토리의 정점 ![]() 분탕이 된 테스와 분열된 동료들 죄책감에 혼자 책임지려는 플레이어 ![]() ![]() 그로인해 희생한 슈가와 병신같은 가스라이팅의 목소리 모험가의 서사가 그대로 무너짐 2번에서 얘기한 아케인리버의 스토리에서 가장 걸맞는 스토리가 개 똥통으로 나락에 떨어졌는데 이새끼들은 부끄러움을 알면 진작 롤백을 했다 기존 모험가 스토리는 모두가 힘을 합쳐서 불합리한 적에게 맞서고 각자의 염원이 기적을 일으킨다가 주요 내용임 스토리팀으로 들어갔던 사람들 스토리 잘 안다고 하지 않았냐? 도대체 어떻게하면 이딴식으로 나옴? ![]() 당시 트렌드였던 후피집 생각하면 슈가 죽은거나 그 뒤에 테섭 때 무딘 송곳니같은 헛소리 나레이션을 보면 후피집 만들려 했던 것 같긴한데 시발 이 겜의 주제는 힘을 합쳐 불합리한 적에 맞선다야 겜안분 새끼들아 애초에 슈가 죽은 것도 30렙에 대한 개연성을 위해서 죽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대충 70~100레벨 대의 모험가들이 달려들어서도 못이긴 검은 마법사의 수하를 고작 30렙따리 좆밥 모험가 혼자서 쓰러트릴 방법이 전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지랄로 희생시키는 것보다 같이 합쳐서 싸우며 끝내 기적을 일으켰다는 본래 스토리가 훨씬낫지 ![]() 그리고 더 데이 애프터도 그렇고 플레이어인 모험가가 주인공이어야지 테스가 주인공이냐 테스가 스토리팀 오너캐임? 이렇게 개말아먹고 카로테는 스토리 평타치로 만든게 다시 생각해보면 어이없지 ![]() 근데 보스 퀄리티는 좆박았고 ![]() 시그너스 리마스터는 노블레스라는 근본없는 설정을 넣음 ![]() 여제 때부터 있었으면 여제 암살당할 때는 뭐했음? 에레브는 여제 사유지인데 밑에 귀족이 거기에 자리를 그대로 잡고 있다고? 그것도 저택은 지들만 삐까뻔쩍하게 만들고? 시그너스 여제되니까 부랴부랴 기사단에 입단하고? 노블레스는 무슨 부패귀족도 아니고 저 설정 그대로면 나인하트가 진작 숙청했을듯 설정 바꿔서 그나마 다행이지 시그너스 기사단 직업은 졸지에 여제의 영지 일부를 점령한 부패귀족의 후손이 될 뻔했음ㅋㅋㅋㅋ ![]() 거기에 나머지 리마스터는? 바로 유기 애미 씨발것들아 그러고 리마스터보다 신캐만드는 건 쉬우니 만든게 칼리? 시발 애매한 스킬구조 이전에 스킬 컨셉도 레프 종족은 맞냐 이제 스토리팀의 다른 업무, 떡밥컷에 대해 설명할건데 떡밥 컷 이거는 진짜 어이없어서 할 말이 안나옴 ![]() 론도 고아컷 아니마는 시발 떡밥도 사실상 없애고 연고도 없는 메이플 아일랜드 고아만든게 뭐냐 ![]() 그리고 여기 다람쥐 새끼들은 뭔데? 도대체 이새끼들은 뭔데? 메이플 월드에 수인이 따로 있었냐? 판타스틱 테마파크는 아예 잊으셨나보지? 원기 니가 리뉴얼했는데? ![]() 데스토넨 저주 한방 컷 창섭아 쇼케에서 그렇게 데스토넨으로 입털어놓고 이게 맞냐 엘린숲조차 떡밥 별거 없었음 심지어 가족단위로 인성 쓰레기가 됨ㅋㅋㅋㅋㅋㅋ 키르스턴 이새끼도 패파 때 떡밥 안 뿌렸으면 스토리팀한테 진작 컷 당했을거임 ![]() 크롬 사망컷 타락 떡밥으로 질질 끌기는 싫었는지 인질극으로 사망하는데 이거는 아탄이란 캐릭터를 넣어서 깔끔하게 만들었음 카오의 기억과 더불어 스토리팀에서 얼마없는 잘한 내용 ![]() 근데 차마 미하일 떡밥을 다 없애기는 그랬는지 괴한 떡밥을 이카르트한테 넘김 이건 또 언제 해결할건데? 수 년 지나서야 또 부랴부랴 컷해서 치울려고? 닥터Y = 앱실론 컷 ![]() 아무리봐도 이거 원래 설정이 아닌것 같은 와꾸인데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 뒷모습만 만들고 아무 생각없다가 부랴부랴 죽음 설정 치울겸 같이 엮은 것 같음 근데 중요한 건 안 어울림 기존 닥터Y의 이미지나 앱실론 이미지는 서로 어울리지 않음 캐릭터성도 악질적인거 빼면 사실상 다른 캐 같은데 같은 놈이라고 엮은 수준 차라리 카인 아빠로 만들던가 그게 더 깔끔하게 나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거기다 이거때문에 카인만 누나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개병신으로 만들어짐ㅋㅋㅋㅋㅋㅋㅋ ![]() ![]() 얌얌 떡밥컷 얌얌스토리 자체가 존나 의미없는 내용이 됨 그럼 카링 왜 나온거? 제른 다르모어한테 보여주기식 실험 한거임? 저는 도철 대체품을 만들 수 있는 유능한 대학원생입니다라고? ![]() ![]() ![]() 위쪽영감들 배신자컷 몇년동안 떡밥뿌렸는데 의미가 없는 병신들로 만들어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남은 놈들도 딱히 도움되는게 아님 그냥 무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여우신은 등장도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워밸런스는 또 좆같이 설정해놔서 분명 초반에 가장 강력한 네 명의 아니마를 모아 사방신이라 이름짓고 사방신이 위쪽영감들을 수호한다고 나왔는데 사흉=위쪽영감이 이김, 사방신=위쪽영감이 더 쎔, 카링=위쪽영감들 못이김, ??? 그 지랄이면 사방신은 왜 놔둠? 위쪽영감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데ㅋㅋㅋㅋㅋ 사방신을 수호자라면서 사흉보다 못한 새끼들로 만듬 스토리팀이 만들어진 목표가 유저가 스토리에 대한 퀄리티가 떨어지니 그에 대한 수정과 보충이 필요했다는 걸 파악 못한거임? 우리가 니들한테 원한 건 좆박은 스토리의 수정과 파편화된 스토리의 완성이야 아케인리버 스토리 수정, 프리드와 영웅들의 검마 결전 당시 재구성, 프리드의 행방, 각 지역들의 남은 떡밥, 잠금지역들, 300년 전 전쟁 떡밥 스토리 진행느려도 이것들만 해결해줘도 스토리 유저들한테는 가뭄에 단비였다 스토리 떡밥 컷은 사실상 이것도 유저 기만이지 아직도 희망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정말 미안하지만 이 게임은 가망이 없음 최소한 스토리만 해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와도 강원기 체재에서 만든 8년간의 똥이 장난이 아님 이걸 고치려고 개빡세게 굴린다 쳐도 몇 년이 소비될 지 모름 다른 부분들도 똥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스토리만 할애할 수도 없음 전반적으로 조금씩 고칠 수 있다는 희망도 그 분이 겜겜봐와 홈쇼핑으로 손수 다 박살을 내주셨고 지금 20주년도 예고도 작은 거 왔는데 더 큰게 올리도 없음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온다면 바뀌는게 보일테니 위안이지만 원기가 싸지른 것들은 그 사람이 전부 해치울 수 있을까 의문밖에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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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이불 밖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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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메분탕] 17 - 18 개주작임 ㄹㅇ
[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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