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벅만 한 15년 넘게 이용했음
돈 얼마 썻는지 궁금해서 스벅앱 들어가서 보니까 엠디구매는 없이 음료로만 많이 쓴 연도는 400 가까이 찍음
샌드위치나 빵은 아주 가끔 먹고 하루에 두번 간날도 있었음

근데 작년부터 2월부터 아예 안갔음
그냥 뭐랄까 맛이 특별한것도 아니고
그동안 자주간 이유도 맛보다는 직원들 친절하고 공간 이용 편해서 간건데
한 3년전부터 매장 엄청 늘어나더니 직원들 불친절 해진것도 있고
뭔가 이벤트 같은것도 엄청 늘어나더니 그냥 잡동사니 같은것도 많아지고 다이소 같아짐;

젤 충격먹은건 원래 스벅팬들 좋아했던 프리퀀시 있잖아
그거 받으려면 음료 17잔 마셔서 겨우 받아가고 그것도 팬심에 모았던건데
무슨 신세계 뭐 클럽인가 가입하면 돈주고 프리퀀시 상품 팔던거랑 캐리백 발암물질 사태 보고 그 시점부터 팍 식음

젤 중요한거
이제 대체제가 너무 많아짐
메가커피랑 스타벅스 맛차이도 별로 모르겠고
메가커피가 양도 훨씬 많은데 가격은 훨씬 저렴하고

요즘 메가커피도 기본적으로 자리 같은거 스타벅스 만큼 편해짐

그래서 이번 논란이랑 별개로 스타벅스를 잘 안가게 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