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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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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몰랐던 사실 알려주러옴라떼는 토요일날 초등학교 갔었음
4교시까지했고 마지막시간에는 과자타임이라해서 간식시간 꼭 있었고 몇주이한번은 요리교실이라고 우리끼리 해먹었었음 그때 우리는 참 순수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세월이 야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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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세월이 변한다 해도
[아내] 내 곁에 머물러줘요.
[아내] 언제까지나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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