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니 두 개 올라오고 나서부터 고민이 시작됨

거즈로 닦아주는 게 맞는 건지 칫솔로 넘어가야 하는 건지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하는 방식이 달라서 뭐가 정답인지 파악이 전혀 안됐음

일단 자극 적은 걸로 찾아보다가 래디어스 퓨어베이비 제일 많이  쓰길래 사봤는데

갖다 댔을 때 울지 않는 거 보고 진짜 이거다 싶긴했음

모가 이 정도로 부드러울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던 것 같음

육아는 진짜 계속 배움의 연속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