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학생때부터 방학시즌마다 찍먹

2021년 군전역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유전데

이 게임은 서비스기간 22년 내내
현거래와 밀접한 관계에 있었음

그냥 메이플 자체가 작은 사회, 작은 시장경제, 돈의 논리가 다 적용되는 그런게임이었음.


큐브 10개를 2만원에 팔아먹는 비싼게임이었지만
그럼에도 불티나게 팔릴 수 있었던 이유는

회수가 가능했기 때문임
(그렇지 않은 소수 인원도 있겠지만은)


출시때부터 암묵적으로 현거래를 허용해왔으며

해당 현거래가 게임 시장경제를 키우고

현시점 환산 14만이 훌쩍 뚫리는
국내게임중 가장 비싼 RPG에

가장 규모가 큰 게임을 만들어준게

회수가능의 부분이 반드시 존재하는데

지금 이부분을 이제와서 쥐잡듯이 패는건
아무리봐도 이해를 못하겠고, 이래선 안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