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ㅈㄴ 단순하게 생각해서

하보크가 "어쩐지 아샤가 없더라니"라고 새벽별 연회때 한 언급보면

사도들끼리 제다모와 작전 회의 하는 장소에서

아샤가 오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함

아샤가 시종장같은 인물에게 '그분'이라고 존대 받은거는 부관급만 되도 존대 받아서 그렇다 치는데

사도들 회의는 부관급도 접근 못하는 중요한 자리임


그리고 하보크는 제다모가 없음=아샤가 없음이라고 추론 했는데

이거 제다모가 항상 아샤를 대동한다는 뜻 보다는

별궁에 틀어밖혀서 정원사일만 하는 아샤 특성상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제다모에게 빠져서

제다모 이외에는 집착하지 않는 광년이 되었고

제다모를 만날 수 있을때만 귀신같이 기어나와서 제다모에게
꽃 예쁘죠? 하면서 애교 떠는 그런 부류 같음

딱히 제다모랑 아샤가 그렇고 그런 관계라기 보단
사도인데 제다모에게 꽃 보여줄 생각만 하고 나머진 신경 안쓰는 것

인거 같음 난 아샤가 남은 3명의 사도중 하나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