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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12:40
조회: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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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복귀? 유저입장 11만원 의견비싸고 진입장벽 맞는거같은데
저 11만원중에 최소 8만원은 무조건 쓸 거긴 하지만 (제네 플러스는 내가 저걸 잡을 수 있을지 몰라서) 나보다 더 익숙치 않은 혹은 너무 오랜만이라 긴가민가한 입장에서 보면 장벽이 맞을 수 밖에 없어보임 3-5만원과 10만원+@는 다름 쿠팡 한 번 뛰면 11만원? 대한민국 최저임금기준으로 한달 그중 워킹데이 20일중 1일의 근무금액이고 적지 않음 그사람에게 그 가치가 가격만큼의 효용을 줄때나 패키지의 효율이고 나발이고 중요하지 내가 해온 취미생활로 비유를 해보자면 오래했던 rpg가 로아뿐인데 카멘 출시 전 1630+ 2캐릭 10렙보석 둘둘 그외 부캐 스펙 빵빵 및 각종 내실/ 서브 스펙업수단 빵빵하게 해서 총 최소 2천이상은 썼음 심심하면 9렙보석 2개사서 10렙 도박했음 로아가 나에게 재밌어지기 전 처음에? 각인 읽으려고 현질 3만원도 한참 고민했음 달에 한두번은 오마카세 먹음 주기적으로 같이 먹으러 다니는 맴버도 있음 오마카세를 즐기기 전 초기에? 첫 오마카세 런치 5만원짜리에 한참 고민하고 손떨었음 점심값 5만원? 심리적 반발감이 ㅈㄴ 컸음 자전거 취미로 2년 탔음 어찌보면 오래는 안탔지만 마지막 잔차로 기함급 탔음 1600정도 들음 마지막에 사고나서 자전거 취미 접고, 자전거도 파손되어서 손해 많이봤음 돈아깝냐? 아니 잘 즐겼음. 첫 자전거 당근에서 20만원짜리 중고 하이브리드 살까말까 1주일 고민함 심지어 이건 건강목적의 운동기군데도 고민됌 초등학교때 이마트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입구쯤 알톤자전거 우르르 세워져서 7만원 10만원 가격표 붙어있던거 기억남 홀덤 4년쳤고 해외 하이롤러 500만원 참가 게임도 쳐봄 (이건 사실 홀덤판에서 엄청 비싼게임은 아님) 처음 칠때 3만원 참가 동네게임에서 벌벌떰 누구에게나 그 가치가 스스로에게 가치로써 자리매기기 전에는 반발감 드는 금액이 있음 대부분의 사람은 자본이 무한하지 않아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함 자기한테 만족을 줄 수 있는 곳에 돈을 쓰는거임 반대로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돈쓰기가 부담됨 3개월 11만원? 그사람한테 3개월일지 30분일지 모름 그런의미에서 11만원 구성은 잘 짜둔 것 같음 2만원 써보고 맘에들면 2만원 써보고 3만원 써보고 나름 좋은 구조로 보임 근데 그건 개개인이 가치를 판단하고 선택할 문제지 가능 불가능의 영역은 아님 뉴비방패 그 이상으로 혐오스러운게 11만원 없는 그지취급? 첫 월급 받은 사회초년생 발상 그 이상 이하도 아니어보임 사실 그것보다도.. 그냥 소득없이 게임만하는데다 쌀먹은 안한다는 자존심에 티나는 쌀먹은 안하고 계좌에 돈떨어질때마다 조금씩 팔아서 한 20만원치 팔면 배달 한 번 시켜먹는 걍 엠생 백수 그이상으로 안보임. 장담컨데 11만원 비싸다 측 평균 소득이 그 반대보다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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