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공간이 일상 깊숙히 들어오믄서

할 말, 몬할 말 가리지 않을 수 있는게 일상이 댓잔슴여

쉽게 누군가를 미워하고 반목하고 증오할 수 잇잔슴여

이럴 때 일수록 잘못을 용서해주고

관용을 베푸는 사람은 머싯달가여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미숙할 때가 잇잔슴여

그리고 그런 잘못에 돌을 던지기 너무 쉬운 환경이구여

그럼에도 그러지 않는다는 것은 머싯게 보인달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