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증을 자유퀘의 마지막으로 남겨두다 얼마전에 깼습니다

끝나고 라이즈나 월드를 해봐도 와일즈만의 맛은 분명하긴하고
그냥 느꼈던 와일즈의 시스템 중 확 와닿던 변화점을 그냥 써보려합니다

성능이나 애매한 부분은 제쳐두고요 ㅎㅎ

똥 시스템쪽은 기회가 되면 또 쓰겠습니다.




-갓 시스템-





출처 : https://www.inven.co.kr/board/mhf/1757/8505?vtype=pc

1.커스터마이징
전작들과 비교불가. 텐트에서 스타일 변경도 가능!
유일한 단점은 메이플 마네킹처럼 저장해서 자주 바꿀 수 없다는 점이네요.
변경권 말고 이런걸 팔아달라고!







2.100인 로비
월드나 라이즈보다 멀티하기 너무 용이합니다
월드는 구조신호, 라이즈는 4인방이라 커뮤방 참여가 없으면 인땅이나 괴이가 정말 힘들었죠

공방에 의존하지 않는 100인방 정말 멀티하기 쾌적합니다...







3.식사 버프 지속시간
고급식사권도 덜쓰고 빠른 템포로 사냥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노가다하면 템도 챙기기 귀찮아서 덜 쓰는 분들도 많은데 정말 편하죠






4.덫 회수
유인탄 덕분에 덫 날릴 일은 줄었지만 유인탄은 과할 정도로 편한 느낌이라 이쪽에 한표







5.숫돌 점진적 사용
전투 중에 조금씩 사용할 수 있는게 좋습니다.
고기처럼 저스트 판정 넣는것도 있으면 재밌었을텐데 아쉽네요.
물론 와일즈의 밸류가 높아서 그런지 예리도 부족은 잘 겪지 않지만...요








6.무기별 스킬
무기별로 스킬이 정해진 것이 꼭 몬스터를 계승한 무기를 쓰는 컨셉 같네요
라썬브에서도 고유한 스킬을 가진 무기가 조금 있었죠
물론 아티어 덕분에 쓸 일이 거의 없었지만 말이죠...








7.상처
몬헌은 기복적으로 경직치라는 개념이 있지만 이건 솔직히 너~~무 어렵습니다.
그걸 알아가고 익히는 과정도 좋지만 초보에게 있는 발판으로 훌륭하다고 봅니다.

다만 난이도를 너무 낮추고 발생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겠는게 아쉽습니다.
집중모드가 아니면 잘 보이지 않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

자주 부수는 것보단 월아본처럼 한 부위에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향이었으면 어땟을까 싶네요 








8.상쇄
와일즈 전투의 묘미
기분 좋은 호쾌함과 메타의 중심인 피격계 스킬과 궁합도 좋죠

비주류 모션이라도 더 많은 무기에 상쇄가 있었어야 하지 않나싶네요
(랜스의 혼신 되돌려찌르기, 대검의 베어넘기기, 손검의 폴 배시 등)




장점만 적었는데 그 사이에도 아쉬운 점이 많이 섞였네요
아무래도 아티어나 몬스터 기믹같은 다른 단점에 묻힌 것들도 많으니까요.

뭐 시도가 정말 많았던만큼 꼬이는 부분도 많은거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