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니오로 대답해보고 예가 많을 경우 플레이스타일을 수정하도록 합시다. 

딜러 
1. 딜러인 내 앞에 울편이 아무도 없다.
2. 나는 자주 울편중에서 제일 먼저 죽는 것 같다.
3. 딜러 프로필에서 킬데가 2.0보다 낮다.
4. 라인방벽딜에 관심이 없다. 
5. 무조건 내 앞에 있는 것 만 쏘고싶지, 딸피나 다 죽어가는 울편을 도와줘본적이 거의 없다. 
6. 리스폰 되면 무조건 거점, 화물을 향해 달려가는 편이다. 
7. 웬지 2층보단 1층이 딜넣기에 좋은 것 같다. 
8. 궁은 내가 쓰고 싶을 때 쓴다. 
9. 상대파라가 내 머리위에서 울편을 죽여대지만 나는 정크렛이 넘나 좋다. 

탱커 
1. 나는 딜러보다 피가 많은 탱커지만 뭔가 상대방을 바로 눈앞에 두고 싸우기가 죽을까봐 겁이난다. 
2. 입구만 보면 들어가기가 싫어진다. 
3. 매트릭스보단 융합포로 킬하는게 재밌다. 매트릭스는 내가 위험할때, 부스터는 내가 도망칠때. 리퍼궁, 솔져궁, 맥크리궁 소리가 들리면 도망치고 본다.
4. 돌진 쿨이 돌 때마다 돌진하고 싶다. 상대방 호그 갈고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화강을 쓴다. 
5. 상대방으로 점프해서 힐러를 괴롭히지만, 죽이지는 못하고 궁게이지를 헌납한다.
6. 뒤에서 아나가 힐을 넣어주고 있지만, 나는 바나나 우유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대만 맞아도 구석에서 숨어서 쿰척쿰척 해야겠다. 상대라인 방벽을 깨부시는데는 관심이 없다.
7. 고에너지따윈 관심이 없고, 좌클 우클로 상대방을 맞추고 싶다. 울편한테 방벽을 언제씌워야되는진 관심이 없다.
8. 리스폰후 돌진으로 부스터로 바로 거점으로 달려간다.
9. 경기에서 지는 것은 무조건 딜러탓이다.
 

힐러
1. 볼륨을 높이다 보면 나는 어느새 울편 탱커보다 앞에 있다. 
2. 내가 궁을 가진 상태에서 비트를 켜기 전에 울편 두어명이 죽는걸 자주 봤다. 
3. 눈앞에 있는 울편에게만 힐을 준다. 
4. 부활은 최소 팟지각이 나올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