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리니 부계라는말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미리말씀드립니다

친구아이디로 이곳은어떤곳일까하는 호기심에 들어갔고 5판정도했습니다(4판루시우 1판메르시)했습니다

제가겪은 1200점대는 정말 충격그자체였습니다.

게임을 못하고 잘하고 이런 얘기는 해봤자 입아프고
사람들의 상태에대해서 저는 유심히 지켜봤는데요.

이구간은 진짜 혼모노 정신병자들이 많다라는 점을 알수있었습니다.

제가 채팅으로 얘기해본결과 40대무직형님과 20대 정신지체를앓고있는 은장메르시( 팀보로 계속 자기고양이얘기허면서 낄낄거리는데 소름끼치더군요)
그리고 윈스턴으로 거점으로 개돌이후 계속 비빈다비빈다비빈다 외치는 30대직장인형님..
이외에 수많은형님들이 계시는데 거기는진짜 슬럼가를 연상시킬만큼 끔찍한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