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할 때 1250dpi 에다가 감도 0을 썼는데

그 때도 솔직히 서든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제 감도 자체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물론 라플이 아니라 스나수였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도 있었겠죠.

 

자, 저는 현재 750dpi 인게임 8.5를 쓰고 있습니다.

edpi는 6375라는 dpi가 되는거죠. 최대한 서든 때 스나 줌상태에서 끌어치기 하는 속도를 찾다보니

이 6375edpi를 쓰게되는 것 같네요.

 

너무 저감도 저감도 하시는데 솔직히 8000edpi 이하라면 저는 충분히 저감도에 속한다고 봅니다.

3000~5000이 저감도라면 5000~7000은 중저감도겠죠.

8000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고감도가 되겠습니다.

 

그냥 간단히 말해서 자신이 에임을 끌어칠 때 편한것으로 해야합니다.

저감도는 손목으로 에임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팔 전체를 휘저으며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장비로 인한 차이가 심한편입니다.

 

의자의 팔걸이가 높아야하며 최소 90도 각도로 책상과 맞닿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우스패드도 장패드를 써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pc방이나 집에서 하실 때에

책상과 90도로 맞추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어지간한 책상들은 게이밍용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높게 만들어져 있으며, 의자가 책상 높이에 맞게 90도로 하기에는 게이밍용 의자가 따로 필요하죠.

 

저같은 경우 손목으로 에임을 움직이다보니 장패드를 쓰고있지만 마우스 움직임이 크진 않습니다.

작은 패드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정도죠.

 

그리고 오버워치의 경우 기존 fps게임과는 다르게 전진형식의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저감도가 무조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것도 없이 파인선수 고감도잖아요?

 

그냥 자기 손에 맞는 감도로 에임 연습만 꾸준히하고 게임 오래하다보면 끌치기도 중저감도든 고감도든

다 맞출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