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온라인으로 유명한 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의 노조 (ZOSU-CWA)는 엘더스크롤 온라인과 취소된 비공개 MMO 프로젝트에 종사하는 461명의 직원을 대표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부서를 중심으로 9,1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정리해고 이후 성명을 발표. 

노조는 2025년 7월 14일 기준으로 회원들이 여전히 전체 급여와 혜택을 유지하며 고용 상태라고 확인했으나, 잠재적 정리해고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고 있어. 노조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상하여 영향을 받는 근로자들의 공정한 대우를 보장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언급.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정리해고를 통해 7년간 개발 중이던 미공개 MMO를 취소한 것에 대해 이는 회사의 큰 손실로, 노조는 "우리의 미래가 도난당했다"고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