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CEO 스트라우스 젤닉이 IGN과의 인터뷰에서 문명 7이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게임의 장기적인 수익 전망은 초기 기대치와 매우 일치한다고 밝혀.

젤닉은 "문명은 항상 서서히 타오르는 게임이었다"고 설명하며, "출시 후 오랫동안 꾸준히 팔리는 게임의 특성을 크게 믿지는 않지만 문명이 바로 그런 경우"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문명 7의 라이프 밸류  기대치가 처음 기대치와 매우 일치한다고 덧붙여.

문명 7은 2월 출시 이후 혼재된 평가를 받아. 스팀에서는 현재 48%의 긍정적 리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출시 때와 비교해 4% 개선된 수치. 게임의 상업적 성과는 양호한 편으로, 비디오 게임 분석가 맷 피스카텔라의 데이터에 따르면 문명 7은 2025년 미국에서 8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


하지만 스팀 차트에 따르면 문명 7의 현재 동시 접속자 수는 약 9,537명으로, 문명 6의 43,307명과 문명 5의 15,981명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

젤닉은 과거에도 새로운 문명 게임이 출시될 때마다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고 주장. "새로운 플랫폼의 문명이 나올 때마다 프랜차이즈를 사랑하고 이전 버전에 애착을 가진 소비자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동요가 있었다"고 설명.

게임은 새로운 시대 시스템을 포함해 많은 변화를 도입했지만, 버그, AI 문제, 널리 비판받은 UI 등의 기본적인 문제들도 존재. 그럼에도 젤닉은 "소비자 수용도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며 문명 6처럼 시간이 지나고 DLC가 출시되면서 계속 판매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혀.

소스:

  • PC Gamer: https://www.pcgamer.com/games/strategy/take-two-boss-says-civilization-7-projections-are-very-consistent-with-our-initial-expectations-despite-its-rough-start-the-key-thing-is-that-civ-has-always-been-a-slow-burn/
  • VideoGamer: https://www.videogamer.com/news/take-two-boss-says-civilization-7-success-is-very-consistent/
  • Insider Gaming: https://insider-gaming.com/take-two-ceo-admits-civilization-7-had-challenges-at-la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