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요번 로아온이랑 북미 로드맵 보니까 북미는 버린게 확실하네요.
본인들이 직접 한달 또는 두달에 한번 남은 직업 모두 나오게 한다고 하더니 .
바로 1월에 위쳐 2월에 로웬 3월이 툴루비크 4월에 도화가 아브 하드..... 그럼 4월까지 사실상 없데이트인데 해외서버 개발인력 까지 빼다가 한국서버개발로 충원했군요. 위쳐 콜라보 뭐가 중요해서 한달 짜리로 잡아놨는지.. 이해 불가.. 글구 로웬 툴루비크는 같은 달 내도 충분한 컨텐츠인데 왜 굳이 나눠놨는가.. 도화가는 왜 굳이 굳이 4월까지 미루었는가..
한국서버에 있는거 번역 하고 북미 서버 버전에 맞게 바꾸는 것 뿐인데도 이렇게 오래 걸리는데 누가봐도 개발인력 부족에 총괄(헤드) 없으니까 손따로 발따로 손가락 따로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아마존이랑 무슨 얘기가 되었는지 모르겟지만 제발 정상적인 패치로드맵으로 바꿔주세요 기상술사를 4월에 내더라도 1월에위쳐랑 도화가는 같이 나올수 있잖아요. 지금 서포터가 한국서버보다 모자란데 로드맵을 이따위로 짜나요? 운영 능력도 부족한건지 아니면 생각이란걸 안한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이런식이면 카멘 레이드도 보니까 12월에나 나오겟네요.
전세계동시에 낸다는 포부는 어디 하늘나라 가셧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