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를 OBT 오픈베타테스트 시절부터 즐겨온 유저인 것을 인증하고 글씁니다.


1. 세팅 비용 감소 & 세팅 과정 단순화
2. 각인&제인숙 특성 삭제, 거래불가화, 드랍율&보상 상향
3. 숙제삭제
4. 카오스던전&어비스던전&필드&가디언토벌 리메이크, 일부 배틀아이템 삭제
5. 설문조사

로아에서 가장 시급한것은 5가지입니다.

1. 세팅 비용 감소 & 세팅 과정 단순화
게임 시작부터
강화(아이템레벨), 각인&특성&품질(장신구, 각인서, 어빌리티스톤, 페온), 보석(7레벨 이상), 카드(세구빛 등)
가 제대로 안 되어있으면
공개 파티 가입 불가이고
힘들게 뉴비끼리 트라이 파티 구해도
저스펙으로 인하여 (위에서 언급한 것 이외에도 저레벨 트포, 저품질, 쓰레기옵 팔찌 등)
보스몬스터의 체력이 늦게 소모되므로
반복되는 랜덤 사이버유격 좌절 후 게임 삭제하거나

현질해서 세팅하려고 하면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여러 번 소모됩니다.
([1] 게임 시작하는 뉴비 시절 [2] 유물 → 고대등급 장신구 세팅 [3] 신규 캐릭터 육성시 [4] 밸패로 다시 세팅시)

심지어 각인 시스템은 너무 복잡해서
'아이스펭'이라는 개인이 만든 외부 사설 홈페이지(웹사이트)의 도움 없이는 세팅하기도 힘듭니다.
이런 게임은 전세계에서 로아뿐입니다. 말이 됩니까?

세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단순화시켜야
(1) 신규 유저 유입 대폭 증가
(2) 유저들의 다양한 빌드 시도
(3) 개발자들의 자유로운 상시 밸패&메타 변화
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지금의 로아는 RPG의 기본이자
최근 유행하는
소울라이크, 뱀서라이크, 로그라이크, 타르코프라이크 들의 공통점인
파밍&루팅&득템의 재미도 반드시 회복되어야합니다.

지금의 로아는 세팅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피곤하고 반복적입니다.

당장 보석만 하더라도 그냥 쓸수있는게 아니라
아무리 아이템레벨이 높더라도
저레벨 보석만 자꾸 나오니까 계속해서 보석을 합성해야하고
원하는 스킬 옵션이 아니면 또 NPC를 찾아가야합니다.

보석, 어빌리티스톤, 팔찌, 엘릭서 전부다 바로 사용할수 없고 항상 NPC를 찾아가야합니다.
각인서조차도 등급별로 20개나 소모해야합니다.
거래소&경매장이 없이는 게임 진행이 안됩니다.
이게 게임입니까? 이건 게임이 아닙니다. 현질강요 도박장이지.
더이상 NPC 찾아갈 필요없이
획득 즉시 옵션 확정되게 바꿔야합니다.

단순화시켜야합니다.
언제까지 유저들에게 피로를 강요할겁니까.
쓰레기 옵션 전부 삭제하고,
드랍율 올리고
불필요한 옵션 세분화는 전부 통일시켜야합니다.

보석은 더이상 스킬별로 나뉘지 않고
변신 캐릭터의 보석 옵션처럼 통합해야합니다.


여기서
1. 세팅 비용 감소 & 세팅 과정 단순화


2. 각인&제인숙 특성 삭제, 거래불가화, 드랍율&보상 상향
은 별개가 아닙니다. 서로 일치되고 연관됩니다.

지금 각인이 재밌습니까? NO! 원한저받타대기대 등 전부 피해량 증가, 공격력 증가입니다. 쓸모있는 각인은 다 똑같은 옵션이고 쓸모없는 각인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주제에 받는피해증가, 회복량 감소라는 불쾌감도 줍니다.
지금 각인이 편리합니까? NO! 아이스펭 외부 사설 사이트 없이는 세팅도 힘듭니다.
파밍루팅득템의 재미가 있습니까? NO! 획득하는 장신구는 매번 분해해야하고 각인서는 20개 사용 안하면 활성화조차 안됩니다.
다른 게임은 각인이 있습니까? NO! 각인 없어도 다른 게임은 잘만 유저들이 즐기고 게임사는 돈벌고 있습니다.

각인이 존재할 이유가 전혀없습니다.

(최신 엔드게임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과 보상을 거래불가화시키고 드랍율&보상을 상향해서
파밍루팅득템의 재미를 정상화시켜야합니다.

RPG, 소울라이크, 뱀서라이크, 로그라이크, 타르코프라이크 등
기존 장르는 물론이고 새로 유행 중인 게임들조차
파밍&루팅&득템의 재미가 있는데
오직 로아만 없습니다.
이건 절대 정상이 아닙니다.

제인숙 특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쓰레기 특성이 왜 있습니까?
오로지 골드 인플레이션, 개발자의 이윤때문에 탄생한 괴물입니다.

최신 엔드게임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과 보상을 거래불가화 시키면 골드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쓰레기 옵션으로 가득찬 아이템들을 분해해가며 유저들의 정신건강을 더이상 낭비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의 로아는 정상인은 없고 오로지 작업장, 봇, 쌀먹충만 남은게 현실입니다.
더이상 문제를 4년 넘게 방치하지마십시요. 이제 곧 5주년입니다.

최신 엔드게임이 나올때마다 해당 콘텐츠만 골드&거래가능 아이템을 지급한다면
(1) 성장 동기는 대폭 상승하고
(2) 작업장, 봇, 쌀먹충은 박멸하고
(3) 저레벨 구간의 성장 완화
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멘 레이드가 출시 후 제가 말한 것이 반영될 경우
작업장&봇&쌀먹충이
카멘 하드인 1630까지 레벨을 올리고 세팅까지 하고 끔찍한 난이도의 카멘을 클리어해서
골드 벌이를 할 확률과 인원 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건의한대로 반영만 하면 기존에 존재하던 골드 인플레이션과 작업장 문제는 모조리 해결됩니다.

3. 숙제삭제
일반적인 유저가
주말에
게임 접속해서 하는 일은

에포나 퀘스트 3회,
카오스게이트 1회,
필드보스 1회,
유령선 1회,
모험섬 2회,
태초의 섬 3회,
도전 어비스 던전 2회,
도전 가디언 토벌 3회,
군단장 레이드&어비스 던전 3회,
길드 점령전 1회 등을

하고나서

나머지 캐릭터 5개별로

에포나 퀘스트 3회,
군단장 레이드&어비스 던전 3회 등을

하고나서

메인 스토리&퀘스트 진행하거나

수집형포인트(내실) :
모코코 씨앗,
섬의 마음,
NPC 호감도,
거인의 심장,
위대한 미술품,
모험의서,
이그네아의 징표,
항해 모험물,
세계수의 잎,
오르페우스의 별,
기억의 오르골
등 을 진행합니다.

이 때
스케줄 콘텐츠(모험섬 등)은
시간을 놓치면 다시 또 다음 타임에 도전해야합니다.

이게 게임입니까? 사이버 노가다입니까?

4년넘게 유저들이 숙제 삭제하라고 외쳤는데
곧 5주년인데 아직도 안 고쳤습니다.
스마게와 금강선은 정녕 게임을 해보기는 하는 겁니까?
사람 맞습니까?

지금 냉정하게 말해서
로아는 군단장레이드, 어비스던전, 필드보스 제외하면
접속해서 플레이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마저도
군단장레이드=발탄 이후로 사이버유격 심화 및 호불호 요소 증가
어비스던전=보스말고는 노잼에, 던전이라면 그 흔한 네임드엘리트몬스터, 매력적인 보상 없음
필드보스=위치 벗어나면 초기화되서 체력 회복, 협동요소 없음, 보상 구림, 패턴&액션 구리고 제대로된 부위파괴 요소 없음

입니다. 게다가

퀘스트&오픈월드&필드=젤다의전설 티어스오브더킹덤, 몬스턴헌터 월드&라이징, 엘든링 등 하위호환
가디언토벌=몬스턴헌터 월드&라이징, 엘든링 등 하위호환
전투&액션&연출=데빌메이크라이5, 파이널판타지16, 갓오브워, 엘든링 등 하위호환
스토리=디트로이드비컴휴먼, 던전앤파이터, 파이널판타지14, 보더랜드2 등 하위호환
파밍루팅득템 재미=디아블로 시리즈, POE, 엘든링, 젤다의전설 시리즈, 소울라이크, 뱀파이어서바이벌, 로그라이크(하데스, 던그리드, 스컬 등), 타르코프, 등), 보더랜드 시리즈, 디비전 시리즈, 데스티니 시리즈 등

기존에 존재하던 게임은 물론이고 새로 나오는 신작한테도 밀리고 있는게 로스트아크입니다.

정신차리고 게임을 고쳐야합니다. 언제까지 유저들이 돈내고 숙제를 해야합니까?
게임에 숙제라는 단어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는 생각 못합니까?
로아는 개발자들이 유기하고 방치하는 숙제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에포나 퀘스트,
카오스게이트,
유령선,
모험섬,
도전 어비스 던전,
도전 가디언 토벌,
길드 점령전,
수집형포인트(내실) :
거인의 심장,
위대한 미술품,
모험의서,
이그네아의 징표,
항해 모험물,
오르페우스의 별 등

전부 삭제하십시요. 내실 재밌다고 개소리하는 사람들 무시하고 삭제하십시요.
로아가 정말 재밌으면 진작 PC방 점유율 1위 유지중이고
해외 서버에서도 스팀 동접자 수 1위 유지했을 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전세계 모든 서버가 다 폭망 중이고 동시 접속자 수는 하락 중이고 신규 유입도 하락중입니다.

젤다의전설 티어스오브더킹덤 같은 게임과 비교만해도 로아의 내실은 쓰레기 그 자체입니다.
당장 디아블로4 조차도 명망 내실때문에 욕쳐먹는게 현실입니다.
내실은 게임의 재미와 아무 상관이 없고 상관 있더라도 소수만 즐깁니다.

정신차리십시요.

700명만 즐기는 시련&헬때문에
전체 유저들의 고통을 모른체해놓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겁니까?

4. 카오스던전&어비스던전&필드&가디언토벌 리메이크, 일부 배틀아이템 삭제
'던전'은
레이드보다 짧은 플레이타임에
만족스러운 랜덤 보상,
많은 수의 잡몹과의 스릴넘치는 재밌는 전투,
랜덤하게 출몰하는 네임드 엘리트 몬스터,
체력이 가장 적을떄 최대 체력 순간 회복 포션을 먹어서 이득을 극대화하는 컨트롤 재미가
매력의 핵심입니다.

던전의 매력을 잘살린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디아블로 시리즈, POE와 같은 핵앤슬래시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잡몹이라고 해서 무시하지도 않고
실수하면 잡몹에게도 죽고 죽었을때 패널티가 엄청나고
잡몹에서도 전설템이 뜨고,
포션컨트롤하며 체력조절하고
어떤 능력을 가지고 나올지 모르는 랜덤 출몰 랜덤 능력의
네임드 엘리트 몬스터와 긴박감 넘치는 전투.

전부 로아에 없습니다. 심지어 이건 던전만이 아니라 필드에도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시즌1에 시도했다가
엘리트몬스터가 사용하는 공격 대부분이 피하기조차 힘든 CC기뿐이고
적의 스킬과 외형 모두 직관성, 가시성이 떨어져서 실패한걸
마치 시도 자체가 잘못된것처럼 스마게 개발진은 오해하고있습니다.

심지어 그 당시에 보상으로 획득하는 아이템들 옵션은 대부분 쓰레기에 노잼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리버스루인에서 제공되던 보석은 재밌는 옵션이 많았지만 이마저도 재탕해서 쳐망했습니다.

그냥 못 만든게 문제인데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시도만 하고 개선없이 유기할겁니까?

시즌1은 시도가 잘못이 아니라 저퀄리티인게 잘못입니다.
원신, P의 거짓이 초반에 표절로 욕 개쳐먹더라도
지금 잘나가는 이유가 뭡니까?
다른 게임의 하위호환이 아니라 제대로 상위호환해서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표절할거면 제대로 표절이라도 하던지
로아는 몬스터헌터, 디아블로를 상위호환은 커녕 제대로 표절조차 못해서 하위호환 저퀄리티만 양산하고 있습니다.

정신차리십시요!!!!

RPG의 기본은 던전&필드와 레이드입니다. 심지어 레이드 없이 던전&필드만으로도 돈버는 디아블로 시리즈, POE가 있는 판에

이런 부끄러운 퀄리티의 던전&필드들을 가지고
로아가 RPG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지금의 로아 필드를 보십시요!

모험의서에서 요구수량만 많고 재미도없는 수집품만 주니까
전세계 모든 서버의 로아 필드에 작업장 봇만 한가득합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모험의 서 당장 삭제하고 삭제안할거면 수집품이라도 삭제하고
삭제안할거면 모험의서 수집품 요구수량을 1개로 통일하십시요.

언제까지 던전&필드에서 개쓰레기 옵션 잡템과 수집품만 줄겁니까?
도대체 여기서 무슨 재미를 느낍니까?

디아블로 시리즈, POE를 보고 느끼는게 없습니까?
심지어 몬스터헌터 월드조차도 로아보다는 필드가 재밌습니다.
몬헌은 로아의 가디언토벌과 필드가 합쳐졌는데 로아보다 재밌습니다.

지금의 가디언토벌이 게임입니까? 갈수록 퀄리티 하락에 부위파괴가 의미가 없습니다.

부위파괴 마크가 생길때만 부위파괴 가능한게 부위파괴 맞습니까?
부위파괴 가능한 부위가 고작 1개인 곳이 허다한데 이게 무슨 부위파괴죠?

로아보다 오래된 마영전 조차도 로아보다는 부위파괴 잘 만듭니다.

도대체 어떤 병신같은 게임이 실시간으로 부위파괴못하고 심지어 부위파괴 가능한 부분이 1개입니까?
지금의 로아는 특정 타이밍에만 전신파괴가 가능하고
부위파괴 성공해도 보상도 없고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이건 부위파괴 시스템에 대한 모욕입니다.

삐용삐용 소리내면서 부위파괴하라고 마크까지 표시할게 아니라

똑바로 만드십시요!

역대 최고 재미로  호평받는 발탄을 만든 스마게 맞습니까?

초창기 출시때 발탄에서 부위파괴하라고 "삐용삐용"소리내면서 마크 표시하고 이지랄했습니까?
게다가 부위파괴 성공시 실시간으로 외형이 변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페이즈 넘어가야지만 군단장 외형과 패턴이 바뀝니다.

심지어 발탄마저도 아직은 몬스터헌터 월드의 하위호환인게 놀라울뿐입니다.

부위파괴라는 것은 특정 타이밍에만 하는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가능해야하고
부위파괴 부위도 당연히 여러군데여야 선택하는 의미가 있죠.

몬스터헌터는 뒤집어진 몬스터에게 채광하면서 부위파괴하는 요소조차 있습니다
이게 창의력이고 혁신이죠 지금 로아는 뭐하고 있습니까?

로아보다 오래된 마영전이란 게임에 나오는 골렘 아글란 조차도 머리, 팔, 다리 파괴한 부위에 따라서
패턴과 외형이 달라지는데 도대체 뭐하고있습니까?

가디언토벌에서 몬스터 찾으려고 신호탄 던지는게 재밌습니까?

레이드와 던전에서 무력화하려고 폭탄던지고 부파하려고 폭탄던지는게 재밌습니까?
몬헌은 배템 안써도 가능하고 심지어 필드에 있는 벌레를 통해 무료 배템사용도 가능하고 채집해서 즉석에서 제작가능하고 상자에서 무료 보급도 해줍니다.
이건 심지어 마영전에도 있는 기능입니다.
몬헌은 도망치는 몬스터가 무적이 아니고 섬광벌레로 도망치는걸 떨구는것도 가능합니다.

당장 개같은 폭탄들, 신호탄 삭제좀하십시요. 당장 도망칠때 무적효과 삭제하십시요.

로아는 지금 로아보다 오래된 게임들보다 모든것이 하위호환인데
정신못차리고 수평개발이니 뭐니 개똥소리하면서 모든 문제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개발철학, 예술병 다집어치우고 제발 다른 게임은 물론이고 자기들이 만든 로아를 해보십시요 해보긴 하는겁니까?

로아가 시즌1에 가디언 여러마리 불러서 똥꼬쇼할 동안

몬스터헌터 라이징은 거대 몬스터에 탑승해서 조종하거나 몬스터끼리 싸움 붙이고 있습니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신호탄 안 던져도 흔적만 수집하거나 몇번이상 잡으면 처음부터 몬스터 위치가 보입니다.

로아는
도대체 뭐하는겁니까?

지금 로아는 제대로 세팅하려면 최소 현금 수십만원 이상 필요한건 알고 있습니까?

이게 정상입니까? 정말 로아가 그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한국, 중국에 존재하는 흑우새끼들이나 로아 찬양하지
해외에서 로아가 쳐망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쿠크세이튼부터 각인33333 요구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익스프레스에서 각인 3333 지원하는게 사람새끼입니까?
핫딜 사태에서 혼돌을 핫딜이랍시고 주장할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정말 스마게 개발자들은 자기들이 만든 게임을 해보기는 하는겁니까?

그리고 아무리 재밌는 것도 반복하면 질립니다.
6캐릭터별로 군단장레이드 돌리는것도 지겨운데

카오스던전, 가디언토벌은 재밌어서가 아니라 보상때문에 억지로 하는겁니다
정신차리십시요!

카오스던전 1회 제한(매일)
가디언토벌 1회 제한(매주)
로 바꿔야합니다.

로아는
"6캐릭터 키우는 게임입니다!!!!"
1캐릭만 키우고 싶은 유저들도 허다한데
스마게가 6캐릭 안 키우면 현질없이 성장못하게 강요쳐해놓고
방치하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도대체 어떤 미친놈이 똑같은 몬스터를 2회이상 잡는걸 즐깁니까?
싸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아무도 안 좋아합니다.

가디언토벌 1회 제한(매주)
이게 싫으면
도전 가디언 토벌처럼
해당 티어의 가디언들은 돌아가면서 잡을 수 있게 고치십시요.

5. 설문조사
로아보다 오래 서비스한 넥슨의 게임들 상당 수(던전앤파이터 등)가 설문조사를 수시로 실시합니다.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다 안다!
이건 정말 오만한 개소리입니다.
설문조사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최근 로아온 섬머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과 캐릭터는 뭐냐는 이딴 개같은 설문조사할 시간에

유저들이 무엇을 개선하기를 원하는지 설문조사하는게 가장 먼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