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명 이중구

하.. 새벽에 가이핀 지하 밀실입구에서 사냥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우사.. 아무도 없이 
사냥중인 애들을 정리하기 시작하는데. 오토인줄
몇번을 불러도 말없이 비비는 인성
짜증나서 밀실들어가니 귓말로 한다는말..

저기요.. 제가 계속하던 자리였어요...

가이핀지하 엄청 넓지요? 사람있는지 없는지 파악안될정도로 넓어서 내가 못본건가?

자기가 대놓고 자리라고 하더니 나보고 왜 자리타령하냐고 하는데 

순간.. 대전초 생각났음

우리아이 손에 다른아이가 얼굴이 스쳤어요~

다른장소였음 이해가 가는데 가이핀 지하에서..

와 역대급으로 검사개판이다 라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