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까지 키우다가 봉인했다가 캐삭을 했는데요..

 

칼질맛을 잊을수가 없는데...솔플로 즐기기에(중형몹잡기) 검투 할만할까요?

 

애정을 가지고 키울 자신은 있는데.. 더 않좋아질까봐...ㅠ.ㅜ 선뜻 다시 키우기가 좀 그렇네용..

 

어차피 라이트 유저라 하루에 길게 해봐야 2~3시간이고 그때 잠깐잠깐 즐기면서 할려는데..

 

검투 추천들 하시나요?? ( 'ㅁ'a...아...여기 검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