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05 23:01
조회: 776
추천: 0
"요즘" 멜상 탱 스타일에 대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제가 아는 멜상 막보 탱 방법은 1시에서 구석 탱 하다가, 35%에 고정 사념체를 1시에서 2개 정도 깔고, 자연스럽게 밀리다가 5시 까지 밀리면서 딜러들이 딜 조절 좀 하고 그러다가 5시 쯤 되는 위치(입구 정 우측)에까지 왔을때 까지 딜 조절 하다가, 탱이 그 자리에 위치했을때 마지막 촉수(20.1% ~ 20.9% 사이) 처리 하고 그 후에 극딜 들어가는거.... .... 여기까지가 제가 아는 멜상 막보의 탱 스타일 입니다.
지금까지 공팟/매칭을 가도, 이런 스타일로 전혀 문제 될것 없이 잘 클리어 했습니다. 제가 배워서 지금까지 써 먹은 스타일도 이 방식이고 간혹 실수로 제가 뻘 찟 해서 죽는 경우 제외하고는, 이게 거의 정석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딜이 상당히 좋지요. 5시는 커녕 3시 쯤 되는 위치에서 이미 21% 선을 보는 경우도 상당히 많구요.. 여기서.. 딜이 딜을 컷 해서 탱이 5시에 자리 잡을때 까지 노딜을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3시 쯤에서 탱이 구석에 박혀서 극딜 위치를 잡아 주는게 맞는건지 어느게 요즘 실상에 맞는 탱 방법인지.. 제가 상당히 혼란스럽네요..
창기를 하시는 분이 딜러로 갔다가 "딜 후방 자리 안 나온다" 라는 말을 하는거 보고 톡으로 약간 다투다가 "그렇게 할거면 내가 거기서 왜 탱 합니까. 안할랍니다" 라고 하고 팟탈해버리고 나왔습니다. 저도 탱/딜/힐 다 하는 유저 입니다. 하지만 멜상 막보의 경우, 안정적인 탱킹 위치를 잡는 것이 제일 안정적인 클리어 방법인데 그런 식으로 딜러들의 인식에 맞춰주는게 과연 옳은 방법인지 아니면 제가 최근 방법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건지 제 입장에서 상당히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그게 길팟이었고, 그 얘기 하신 분이 창기 유저였기에 더 빡치네요
|
rose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