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였냐면

 

딜러들 극딜하다가 실수로 어글이라도 잡으면

 

창기사가 '아 왜 어글 가져가요 아 나 어글 안잡음' 하고 구석 가서 멍때리기 시전

 

이래도 천민 딜러들은 입 한번 뻥긋 못하고

 

어글 잡은 반역자 새끼 창기 앞에서 석고 대죄하면서 몹한테 맞아 죽으면

 

그제서야 마음이 좀 누그러진 창기가 힐러한테 이 상놈 딜러 부활시켜라 하고 도발 한번 써주고

 

그때부터 딜러들은 혹여 자기한테 어글이라도 튈까봐 평타딜 하고 그랬제

 

그런 시절이 있었구먼

 

파티 매칭 창 열어보면 '탱님 제발 ㅜㅜ' '탱님만 오시면 출발' '창느님 제발 와주셔요' 로 도배되어 있던 시절

 

파티에 광전사 들어왔을 때 창기가 헛기침 한번 하면 광전사 추방당하던 그런 아름다운 시절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