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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22:27
조회: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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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솔플형 인간
언제나 저는 항상 길드에서 혼자서 다니고, 아예 거의 혼자서 노는 사람은 저 밖에 없습니다. 대형 길드라고 사람들이 말하잖아요.
저는 혼자서 다 놀거 다 놀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생각도 안하고 길드원들한테 나는 항상 혼자서 놀다니 뭐냐니 그렇게 말해요.
공팟을 다니던지 길팟을 다니던지 솔직히 상관도 안하고 그냥 그저 그래요.
솔직히 길드팟가는 사람들 보면은 항상 끼리끼리 놀고 앉아 있고, 솔직히 길드팟가는 사람들 보면은 다들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명 두명 이렇게 좀 못하는 사람 데리고 가서 하는데
나는 그냥 그저 혼자서 잘하겠지 하고, 예전에 켈상 만랩 시절 때에는 길드원들이 나를 데리고 갈려고 안절부절 했었는데
지금은 안 그러더라구요. 그냥 제가 어떻게 뭘 하던가 아니면 내가 혼자서 멍 때리던가
어차피 그 사람들 눈에는 지금 이 생각 하고 있겠죠 ‘ 쟤는 또 공팟갈 것이 분명한 아이 ’ 라고요.
아 근데요. 솔직히 아무런 생각도 안들어요.
길드원들은 한 가족이고, 모임이지만 길팟도 좋고, 친목친목도 좋지만
어느 한 쪽에만 치우켜져 있는 친목친목이란 길드는 정말 끼리끼리 놀기만 하니까
지들끼리 할거만 다 하니까
혼자서 공팟 다닐 사람은 다 나눠져 있고, 거기에서 중간 사이에 껴있는 사람도 나눠져 있고, 길팟만 다녀서 잘하는 사람들끼리만 막 다니는 사람들도 있고
솔직히 이렇게 되는거는 어떤 길드던지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길드에 들어서 길팟만 들는 것도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고요
저는 이제부터 길드분들이 뭐라카던지 말던지 나를 챙겨주던지 말던지
길드는 길드일뿐, 그냥 모임일뿐, 저는 한가족이라고 생각해도 가끔은 같이 할 때도 있고, 가끔은 그냥 길팟 자체가 짜증이 날 때도 있습니다
너무 친목하는 사람들끼리 그 중에서도 잘하는 사람들만 모여서 짜는 팟끼리 길드에서도 못깨는 사람들이 허다해서 도움요청 받으려면 공팟 다니면서 지인 사귀면서 지인들에게 이리저리 굽신굽신 거리면서 깨는 내 자신은 언제나 초반에 찾는 사람도 없고, 나중에 내가 초숙되면은 또 사람들의 눈이 바뀌면서 입장이 또 바뀌고, 솔직히 말은 안해도 배려해준다는 것은 알는데
솔직히 배려해주면, 좀 서로 상호관계는 기본이 아닌가 싶은데도 아니면 그냥 무시하니 뭐니 그런 섭섭한 생각이 들다가도 다 잊혀지고 그냥 찝찝하고 짜증나는 생각만 했다는 생각들뿐만 남으니
괜히 내 자신이 길팟 잘 안다니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듬
괜히 내가 길팟 안다닐려고 하는 이유가 분명히 뚜렷하다고 생각이 듬
차라리 가고 싶은 사람들끼리만 가고, 도와줄 때는 확실히 도와준다고 말하고 가고, 나는 그러다가도 공팟에만 빠져있다가 길드원들이 나중에 끼리끼리 모여잇고 나는 거기 밖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놀고 있고
그러다가 길드원들만 알는 존재가 아니라 서버 자체에서도 거의 알아주는 방랑자가 되있고 ..
뒹굴뒹굴.... 그냥 나는 공팟 체질인가봄
그러니까 나는 솔플(공팟)형 인간이란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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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의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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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