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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01:51
조회: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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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체성(?)을 찾아서....
나는... 개다 아니다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진돗개 케릭.... 과연 개일까요... 너구리일까요???
P.S: 재미있는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저택 렙때... 다른 정령사가 깔아둔 구슬을 훔쳐 먹은 진돗개씨...
그 구슬 주인 왈...
"도둑이야!!! 너구리가 구슬 훔쳐먹는다!!!!"
나는 그만 발끈해서... 도망가다 말고 한마디 했다...
"너구리 아니고 멍멍이거든요!!!!"
그러자... 저택 들가기전 차원의 마법석 앞에서 대기 하던 수 많은 유저들.... 갑자기 우르르르르르르 내앞으로 몰려 오더니... (정말 거기 기다리던 사람들 거의다 왔음 -0-;;)
"너구리 맞는데?" "족제비 아니야?" "곰같은데요..." "차우차우아니에요??" 등등.... 아놔 ㅠㅠ 다른 포포리유저중 하나는...
"개는 내가 개죠 ㅡㅡ" 이유저는... 못생긴 불독 포포리였다 ㅡㅡ;;;
나는 케릭만들때... 불그스름하게 볼에 볼터치까지 한 이케릭을... 개라고 생각하고 이름도... 힐주는진돗개라고 지엇는데... 사람들은 개로 봐주질 않는다 ㅠㅠ
그래도!!!! 가끔 가만히 마을에 세워두면 혼자서 킁킁거리면서, 엉덩이 박박 긁으면서, 똥배 통통 치면서 서있는 내포포리를 볼때마다 피식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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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재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