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다 아니다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진돗개 케릭....

과연 개일까요... 너구리일까요???

 

P.S: 재미있는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저택 렙때... 다른 정령사가 깔아둔 구슬을 훔쳐 먹은 진돗개씨...

      

       그 구슬 주인 왈...

       

       "도둑이야!!! 너구리가 구슬 훔쳐먹는다!!!!"

      

       나는 그만 발끈해서... 도망가다 말고 한마디 했다...

      

       "너구리 아니고 멍멍이거든요!!!!"

      

       그러자... 저택 들가기전 차원의 마법석 앞에서 대기 하던 수 많은 유저들.... 갑자기 우르르르르르르 내앞으로

       몰려 오더니... (정말 거기 기다리던 사람들 거의다 왔음 -0-;;)

      

       "너구리 맞는데?"

       "족제비 아니야?"

       "곰같은데요..."

       "차우차우아니에요??" 등등.... 아놔 ㅠㅠ 다른 포포리유저중 하나는...

 

       "개는 내가 개죠 ㅡㅡ" 이유저는... 못생긴 불독 포포리였다 ㅡㅡ;;;

 

       나는 케릭만들때... 불그스름하게 볼에 볼터치까지 한 이케릭을... 개라고 생각하고 이름도... 힐주는진돗개라고 지엇는데...  사람들은 개로 봐주질 않는다 ㅠㅠ

 

        그래도!!!! 가끔 가만히 마을에 세워두면 혼자서 킁킁거리면서, 엉덩이 박박 긁으면서, 똥배 통통 치면서 서있는 내포포리를 볼때마다 피식한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