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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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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를 하던 사람이 사제 키우는 일기 4
뽑아놓고 생정 힐 받을수 있게 요리조리 도망 잘 다니면서 파티원 힐 주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은 스킬이다. (잘 활용하기 좀 힘들단 뜻이다. 잘 쓰면 사제 자힐? 풉 할 정도로 좋다.)
18레벨이 되어서 부활과 재생의 바람을 배웠다.
사제부활이 정령부활에 비해 시전시간이 2초 짧고 부활 모션 딜레이도 더 짧다. 확실히 맘에 든다.
재생의 바람은 정화의 바람처럼 넓은 범위에, 지속적으로 체력이 회복되는 버프를 건다.
파티원 다수가 피가 많이 빠진 건 아닌데 락온힐해주기엔 아까운 계륵같은 체력일 때 써 주면 좋다.
그런데 시전시간이 길다. 2.5초정도 되는듯
20레벨이 되서 스킬 배우러 온 김에 경매장에서 이것저것 샀다.
22렙 추적자 방어구보다 21렙 피로물든 방어구가 더 방어력이 좋다. 물론 조금 더 비싸다.
21레벨에 잠깐 쓸 피로물든 지팡이도 하나 샀다. 악마조종자를 살 돈이 없다면 이걸로 버티는 것도 좋다.
그리고 악마 조종자의 지팡이도 하나 샀다. 미리 사두었던 군마 소환책도 배웠다.
사람들이 말 어떻게 타요? 라고 막막 물어본다. 가서 퀘하세요 ㅋ 라고 해주고 당근당근당근 이라고 말해준다.
속보를 배웠다. 평화시 이동속도를 10 상승시켜주는 스킬인데 신속성수랑 중복이 안 된다. 될 줄 알았는데;
정령사는 신속의 결계를 배운다. 속보와는 달리 전투중에도 이속향상이 적용되지만
정령사 근처에 있어야만 적용되고 정령사 엠피가 2초에 30씩 깎인다. 속보가 훨신 좋다 오예
렙업과정을 설명하자면, 수집퀘 소형몹퀘는 다 가져다 버리고 일반몹 퀘스트만 했다.
물약 주는 퀘스트는 다 했다. 일반몹 퀘스트를 다 마친 뒤엔 쉽고 몰아잡기 좋고 약한 몬스터를 반복 사냥으로 계속 잡았다.
이 방법으로 17레벨에서 22레벨까지 한시간 반 밖에 안 걸렸다; 물론 무지막지하게 지루하다.
22레벨이 되서 동료 소환을 배우고 악마 조종자 지팡이를 끼려고 했다.
장비를 장착합니다. 장착하겠습니다. 어, 장착이 안 돼. 앙되잖아?
난 모르고 마법봉을 샀던 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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