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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21:54
조회: 3,352
추천: 3
95% 힐러들의 크리스탈 세팅..본인은 창기유저이며 항상 미궁팟을 짤때 파장을 잡고 파티를 짭니다.
파티신청이 들어오면 캐릭터창보기를 통해 세팅을 확인하지만
템의 좋고 나쁨이 아닌 그사람의 성의를 보기위해 크리스탈을 봅니다.
아래는 100여번의 미궁팟을 짜면서 템세팅을 봤을때 크리스탈 세팅의 상황입니다.
탱커의 경우는 제가 탱커이고 파장을 하다보니 다른탱커분의 세팅은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인던 공략에 조금의 데미지라도 도움이되고 어글을 꽉잡기위해
항상 3위용과 1정타 4의지를 세팅해서 팀의 인던공략에 조금의 힘이라도 더 보태려고 합니다.
딜러분들의 경우는 50% 이상의 딜러분들이 뎀증과 관련된 고급크리스탈과 고급의지등으로 세팅하셨으며
90% 이상의 딜러분들이 상점표가 섞이더라도 뎀증과 관련된 5단 크리스탈과 생존크리스탈을 차고 계십니다.
하지만 잘 가다가 문제는 힐러분들의 크리스탈 세팅에서 눈살이 찌푸려지게 됩니다.
크리스탈의 세팅을 통해 인던을 돌기위한 최소한의 성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신청오는 힐러분들의 크리스탈 세팅을 확인하다보면 정말 노력하는 내가 한심해집니다..
5%? 아니 3%라고 해두죠.. 3%의 힐러분들만이 전속과 평속이라도 고급 크리스탈로 세팅했으며
60%의 힐러분들은 상점표 마나의흐름과 인내를 세팅하여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주십니다.
하지만 문제는 나머지 37%에서 발생합니다..
크리스탈 칸은 어찌어찌 다 채우긴 했는데 3,4,5단 크리스탈이 아름답게 섞여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크리스탈 칸이 다 차지도 않은채 무기에 2개 방어구에 3개 정도의 크리스탈이 박혀있거나
아예 테라에 크리스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보이려는 그런분도 자주 보입니다.
힐러분들께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3단크리스탈은 왜 차고계세요?"하면 "아깝잖아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크리스탈은 왜 안차고 계세요?"하면 "힐만 잘주면 되잖아요"라고 말하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힐러님 부활쿨이니 죽지마세요"하면 "노힐러로도 깨는 미궁인데;;"라고 말하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숙련팟인데 초행이신거같네요"하면 "힐러는 힐만주는데 상관있나요?"라고 말하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힐러분들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이런분들 정말 자주 만나서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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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나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