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경우엔 거의 필수적으로 권장이 됩니다만,

 

록온힐에 의지하는 대신 회피기가 좋은 정령의 경우는 

 

좀 더 근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으니까요.

 

주박, 정기흡수방출의 유혹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마나 회복 안되는 건 물약으로 커버하면서

 

좀 적극적으로 덤비는 플레이를 즐겨왔습니다.

 

 

근데 2정령팟에서 다른 분을 보니 내내 평화상태를 지키시더라구요.

 

광기가호만 민첩하게 넣고 빠지는 식으로... 

 

그러면서도 록온 힐은 잘 하시고.

 

보고 있자니 제가 그동안 개념이 없었던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의욕 넘치는 누더기 정령이냐 냉정 차분한 스마트 정령이냐..  

 

팟에선 후자쪽이 더 바람직한 거겠죠?